지난주 저희아빠사고입니다

상대트럭은 반대차선으로 넘어가서 방향지시등없이 정차중이였고 아빠는 정상 차선에서  우회전하려 기다리고있는데 자회전하려는 검은색차량이 트럭이 막고있어서 클락션을 울리니 저희아빠차 쪽으로 핸들을 꺽어서 사고가발생했습니다 경찰에서도 영상 보더니 말할것도 없다 했구여 근데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5대5사고이고 

최대 6대4까지는 해줄수있다고 했답니다 

저희아빠가 사고이후 팔이 불편하다고하셔서 그럼 대인신청하고 병원가보자 계속말씀드렸는데 상대차주가 젊은사람이더라 열심히 일하며 사는데 미안하다며 병원도 안가시고 계셨는데 오늘 상대에서 대인 신청얘기를 햇더라구여 그래서 너무 괴씸하고 이런걸로 돈벌려고 하는게 보여 분심위없이 소송간다고 보험사측에 전달했습니다

큰차들은 우회전반경이 있는건 알지만 중앙선에 살짝 걸친것도 아니고 거의 다넘어가있었고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저러고있는데 본인이 피해자라고 우기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경찰신고접수하고,적재물 표시 위반(리본같은거 안달음) 신고 , 소송 으로 진행하면 되는건지 의견여쭙니다

**댓글 열씸히 정독하고 말씀드리면 저희는 무과실 주장하는게 아니였어요
8:2/ 9:1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대방에서 본인이 피해자라고 5:5나 6:4라고 주장하고있기에
소송한다고 말씀드린거였고.. 제가 물류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11톤 윙바디 기사님들께
영상 보여드리면서 우회전 반경에 대해서도 여쭈어봤습니다  우회전을 크게해야하는건맞지만 저런 도로에서도 저렇게 반대차선을 완전 넘어가서 우회전하지는 않는다 트럭과실이 크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제 생각으로는 저정도로 헷갈리게 차선을 비우고 우회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적극적으로 방향지시등이나 바퀴를 우측으로 꺽어서 후행차량에서 어필을 해줘야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보시면 트럭은 앞바퀴도 거의 일자로 해놓고 정차중이였어요 저는 운전중에 애매한 상황에서는  상대차량 바퀴를 보면서 어느방향으로 들어올지 예측하면서 방어운전하라고 배웠거든요!
그리고  우회전을 크게 하려고 역주행차선에 있던것까지도 이해합니다
근데 사고가 발생한 결정적인 이유는 검은색 자회전 차량이 트럭앞까지 진입한 상황이였으므로 차를 빨리 피해줘야한다는 생각으로 급하게 사이드 확인안하고 우측으로 바로 핸들을 꺽어서 발생한 사고가 아닌가요? 만약 좌회전 하려는 차량이 없었다면 조금 앞으로 전진후 우회전을 크게 했을것 같아요

저도 이번 사고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운전경력들이 많으시니까 따끔한 조언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