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중순쯤 발생한 사고입니다.


저는 골목길에서 직진 주행 중이었고, 상대 차량은 좌회전하던 중 제 차 뒤쪽을 상대 차량 운전석 문 쪽으로 긁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상대방 100% 과실이라고 생각했는데, 블랙박스 영상으로는 사고 상황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CCTV 정보공개 청구를 해서 영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보험사에서는 대인 접수 없이 100:0으로 처리하자고 했지만, 상대방이 이를 거부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분심위에 갔다가 소송으로 가자고 했으나, 저는 바로 소송으로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 보험사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오늘 연락해 보니,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했다고 합니다. 상대 운전자가 아직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보험사에서 경찰에 사고 접수를 하라고 했고, 이에 따라 경찰에 사고 접수를 했습니다.


상대방은 경찰서에 가서 CCTV를 확인한 뒤 본인 측이 가해자라는 점은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4명이 진단서를 끊어 온 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대물만 접수 받았고, 대인은 접수 안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