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남편이 저번 주 목요일 출근 중에 좌회전 신호 기다리는 중 뒤에서 쿵하고 박았는데 나이 좀 지긋하신 부부가 내리시더니 할아버지가 다짜고짜 별로 이상없다고 별거 아니네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니 보험 접수도 지금까지 안해주고 할머니는 30만 원 보내준다고 통보식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편이 허리 치료도 좀 받고 차 뒷쪽에도 길게 스크레치가 났는데 상대방은 중고찬대 뭘 그러냐고, 같은 주민끼리 좋게좋게 하자고...  보험 접수는 왜 안 해주냐니까 보험 뭐가 필요있냐고 30만 원 받고 끝내자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교통계 접수 하라면 하라고 자기들은 범칙금만 내면 그만이라고 하시네요. 만약 경찰에 접수하게 되면 처리 과정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접수 하면 상대방과 합의하는 건 같을까요??  보험회사에 물어보는 걸 깜박해서 보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사진은 좀 보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 뒷범퍼 흰색 스크래치 난 부분입니다.

17924111463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