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에 가던 중 서울 신목동역에서 올림픽대로로 빠지는 좁은 길에서 불법유턴을 한 차량이 있습니다.

 

처음엔 경기도 김포방향으로 가려고 했다가 올림픽대로로 가나? 해서 올림픽 대로로 빠지다가 왜이리 느리지? 명절이니깐 가족 만나러 가는길인데 여기 길은 처음인가 보구나 하고 천천히 네비 잠깐 보고 잘 가기위해 잠깐의 생각이겠지? 하며 여기서 왼쪽 으로 갈거 같다는 느낌이 있어 불법유턴이니 하지 말라!라는 식의 눈치주는 크락션을 조금씩 해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들어가면 불법이니 눈치 줄겸 크락션으로 살짝식 알려줬습니다. 그래도 꼭 저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들어가서 왕복 4차선이자 노란차선에서 유턴을 하더라구요. 

그냥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던 길로 가다가 당산으로 빠져서 다시 그길로 갈 수 있는길이 있지만 그냥 불법 유턴을 하더라구요.

 

저도 나름 사고 예방이자 여기서 불법유턴 하지 말고 어차피 다시 여기 지나가는 길 있으니 그쪽을 찾아보란 의미로 크락션을 알려줬지만 이런 불법유턴을 제 눈앞에서 한다는걸 처음 보게 되어 신기하여 제보겸 올려봅니다. 

 

안전신문고에 신고 한 상태라 조사중이고 한문철 변호사님 블랙박스에도 제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