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차량을 주차 하고 

화장실을 다녀 오는데 어떤 여성분이 주차 되어 있는

차 사이를 나오시다 사이드 미러를 퍽 하고 치고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쳤으면 뭐 얼마나 손상이 가겠나 하는

생각으로 차를 타려는데 사이드미러에 기스가 두줄이 쭉 가있어서

 

그냥 가시려는 분 잡아서 이거 보시라

뭐로 치셨냐 하니 시계로 쳤다고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보험도 없다시길래 서로 사진 찍고 

전화 주고 받고 수리비 조금 받으면 되겠다 하고

수리 받고 견적서 보내드리겠다 하고

서로 갈 길 갔는데

 

오늘 수리 견적 받고 견적서를 보내니

그 분 남편이 전화 와서

자기 아내는 시계를 안찬다

사람이 치는데 기스가 어떻게 가냐

우린 모르겠으니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소송을 하던지 해라 막무가내로 이야기 하고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다 보니

경찰서를 가니 고의로 친건 아니라 도움을 못준다

그런 상황이고

일단 휴게소에가서 cctv 확인을 해보니

치는장면 치고 제 차에 와서 확인하고

전화를 주고 받는 장면은 다 녹화가 되어 있는걸

확인은 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수리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보배형님들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