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들이 착하다

 

2. 선생님들이 좋다

 

3. 학교가 가깝다(걸어서 15분거리)

 

4. 급식이 맛있다.

 

5. M 타고 등교...는 아니구나...

 

아들녀석하고 가끔 학교생활 어떠냐.. 얘기하는데.. 초등학교때보다 되려 더 좋다고 하네요.

 

물론 초딩때 사립다니면서 좀 빡센(?) 일정이기도 하였지만.. 암튼..

 

요즘 학폭이다 .. 머다.. 말이 많은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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