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넘게 차량 정비소행....ㅠㅠ
거진 10몇년 만에 시내 버스를 좀 타봣습니다.
그전에 전국 원탑 불친절 난폭 운전의 천안에서 살았기에 울산 버스 타면서 충격 적인 경험이네요.
1. 카드 찍을때 "안녕하세요"인사하면 인사 안녕하세요~라고 (천안에서는 한번도 안해봄) 받아줌
2. 버스 기다릴때 탈거라고 손 안들어도됨. 정류장에 미리 서서 바라보면 세워줌
-천안은 손들기는 기본에 손들고 눈까지 마주쳤는데 쌩까고 가기도함(당해보면 엄청 열받음)
3. 울산 버스는 사람들이 앉으면 출발함
-천안은 문닫으면 그냥 풀악셀 지지고 출발함 알아서 안넘어지게 어디든 단디 잡아야함!!
4. 울산 버스는 버스가 멈추면 사람들이 자리에 일어나서 내림(이거 좀 놀램)
-천안은 미리 문앞에 안서있으면 문닫고 출발해버림, 승객이 뭐라 하면 오히려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줌( 타지역 사람 이거나 현실 모르는 사람 같은데 종종 목격함)
5. 리밋이 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규정속도 잘지킴
-천안은 옛날이지만 버들육거리 전에 풀악셀 계기판120 넘기는 장면도 종종 목격함
-고속으로 달리다가 급정거 해서 사람들 도미노 처럼 넘어지는 장면들도 종종 목격
6. 멀미 안남
-천안 버스 처음 탈때 적응 전까지 멀미남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울산 버스기사님들 스윗하심!!!
현지인분들 요즘 분위기는 어떤가 궁금하네요. (조카들이 천안은 아직도 뭣 같다고...하긴 하더라만....ㅎㅎㅎ)
윗 내용은 케바케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