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Y RWD Pros & Cons
1. 현대/기아/제네시스가 제공하는 커넥티드 서비스와 자동차 보험사간 연동하여 할인하는 것이 테슬라(외제차)는 지원되지 않음. 따라서 사전에 T MAP 또는 네이버 드라이브 기록을 생성해야 함(최소 6개월 동안, 500 km 이상 주행 기록) ⇒ 이 기록을 사전에 생성해 둬야만 보험 가입시 안전운전 점수에 의한 보험료 할인(16-27%) 가능함
이후 내용은
23년 1월 G80 2.5T AWD+파퓰러 팩,
23년 2월 K8 HEV 풀옵션,
26년 1월 모델 Y RWD (19 inch wheel),
25년 6월 모델 3 Dual Motor (19 inch wheel) 기준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것 입니다.
2. 가속력: 모델 3 Dual Motor > Model Y RWD > G80 2.5T AWD > K8 HEV
[ ] 모델 3 하이랜드 듀얼 모터(약 490마력)의 급가속 느낌은 모델 Y RWD 보다 약간(30%?) 빠르다 정도로 느껴짐
[ ] Model Y RWD와 G80 2.5T의 재원표상 출력이 비슷하나 모델 Y가 훨씬 빠름
3.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uto Pilot)
[ ] 옆 차량이 끼어들 때 부터 완만하게 감속하여 사람이 운전하는 듯함
[ ] 작동 설정시 현재 도로 제한속도로 세팅 됨. 예 100 km/h 고속도로를 70 km/h로 주행시 Auto pilot 작동시키면 100 km/h로 세팅 됨
[ ] 속도 증가 및 감속 조절시 1 km/h씩 증감.
[ ] 조절용 휠을 빠르게 움직이면 5 km/h씩 증감
[ ] 제한속도 구간에서도 초과속도로 설정 및 주행 가능. 예. 100 km/h 구간단속 주행시에 103 km/h로 세팅시 103 km/h로 주행함
4. 모델Y 주행/승차감 특징:
[ ] 스포츠성: Model 3 Dual Motor > Model Y RWD > G80 2.5T AWD > K8 HEV
[ ] 스티어링 휠 조향성, 응답성, 직진성은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뛰어남
[ ] 점잖은 운전시 승차감: K8 HEV > G80 > Model 3 > Model Y
[ ] 묵직함: G80 > Model 3 > Model Y > K8 HEV
[ ] 주행시 실내 정숙도: G80 > K8 HEV > Model 3 > Model Y
[ ] G80 대비 롤링(좌우 흔들림)은 약간 더 있으나 요잉(Z축, 대각)은 뛰어남
[ ] G80 2.5T AWD는 대각의 요잉(yawing)이 불안정한 반면, Model Y는 상대적으로 짧은 휠 베이스로 인해 G80 대비 피칭(Pitching, 앞뒤로 흔들림)이 많음
[ ] G80 대비 시트 쿠션감이 부족하며 엉덩이를 받히는 좌판의 앞 뒤 길이가 짧음
[ ] 시트는 K8 HEV 풀옵션의 나파/에르고모션/마사지 시트가 가장 뛰어남. G80은 디자인 셀렉션 및 컨비니언스 패키지가 들어가야 이와 동일함
[ ] 단, 모델 Y는 급제동시 전기모터 회생제동 개입이 규칙적이지 않음. 즉, 때에 따라서 1)물리 브레이크 + 전기모터 회생제동 또는 2)물리 브레이크만 작동되므로 항시 조심해야 함
[ ] G80은 급감속 후 급가속시 미션이 체결되지 않는 현상이 있음
[ ] 쏘렌토가 비슷한 가격으로 더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함
[ ] (번외) 모델 3 하이랜드의 시트 포지션은 굉장히 낮음. 서스펜션 느낌은 모델 Y 주니퍼 보다 약간 부드러움
5. 브레이크, 회생제동 및 가속정도
[ ] 회생제동 감소됨으로 설정시 일반 차량과 대동소이. 표준으로 설정시 원페달 드라이빙 되므로 승차감 떨어짐.
[ ] 단, 다이나믹 주행시 브레이크와 회생제동의 개입 정도가 달라져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음. 주의 요망
[ ] 가속모드를 표준으로 설정시 앞뒤로 흔들거림 크며 가속감은 G80 2.5T 보다 빨라서 다소 무서움. 컴포트로 설정시 G80 가속감과 비슷하여 이질감 없음.
6. 주행 가상 엔진음
[ ] 전진 시 무소음이라 좋음. 국산차의 위~잉~잉 하는 소리 없음.
[ ] 후진 시 쉥~하는 지속적인 동일 톤의 거북하지 않은 음 발생. 국산차의 띵~띵~소리는 너무 과함.
7. 실내공간: K8 > G80 > Model Y > Model 3
8. 트렁크 공간: 골프 캐디백 적재 수량 K8 HEV(4개) > G80(3개), Model Y(3개)
9. 음성인식: G80, K8 HEV 대비 상당히 떨어짐. 향후 GROK 서비스가 들어와야 하겠음
[ ] 음성인식으로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못함
[ ] 주식 종목시세 안됨
[ ] 주요뉴스 안됨
10. 네비게이션 길안내 및 과속단속카메라 알림 등
[ ] 자택과 회사를 저장해두면, 아침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회사로 설정되고 시작됨. 오후에 회사에서 탑승하면 자동으로 자택으로 설정되고 시작됨
[ ] 네비게이션 지도에서 위성지도 제공함
[ ] 과속단속 카메라 알림음은 300-500 m 이전에 단 한 번 ‘띵’ 소리만 알려줌
11. 패밀리 용도 추천: K8 > G80 > Model Y.
[ ] 모델 Y는 앞 두 자리는 그럭저럭 괜찮으나 뒷자리 장거리 주행은 비 추천. 1-2인 출퇴근용, 마트 장보기용, 동네 마실용 차량으로 강추
[ ] 뒷자리는 K8 HEV 풀옵션이 G80 AWD+파퓰러 팩 보다 좋음
12. 와이퍼:
[ ] AUTO 모드 작동시 우적 상황과 미스 매치. 빠를 때도 있고 느릴 때도 있음
[ ] 비 오는 날 터널진입 및 지하주차장 진입시 백미러에 습기 제거가 느림. 김서림 제거 모드 사전 작동 필요함.
[ ] 비 오는 날 터널진입 및 지하주차장 진입 후에도 와이퍼 10회 이상 지속 작동. 이것이 싫을 경우, 건물 내 진입 후 와이퍼 작동을 꺼 줘야함(AUTO → 끔).
13. 서라운드 뷰
[ ] 테슬라는 앞 펜더 카메라로 측 후방 영상 제공. 따라서 주차시 앞 바퀴 측면 영상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옆쪽에 바짝 붙여 주차하는 것이 어려움
[ ] 탑 뷰 (Top View) 형식의 서라운드 뷰 화면이 없어서 앞바퀴 옆쪽을 볼 수 없는 관계로 종종 전진 주차를 하게 됨.
14. 시트
[ ] 좌판 앞 뒤 길이가 약간 짧음. 매번 정자세로 않게 됨
[ ] K8 HEV 나파 시트 대비 쿠션이 단단함. G80 기본형 보다 약간 더 단단함
[ ] 신장 175 cm, 체중 72 kg 기준. 운전석에 타고 내릴 때 좌판 옆이 살짝 스침
[ ] 열선, 통풍시트는 사람 탑승시 작동하며 중간에 조수석 및 뒷좌석 사람이 내리면 자동으로 꺼짐
[ ] 안전벨트 착용 인식 여부는 2열을 포함하여 경고음을 울림. 따라서 2열 탑승객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함
[ ] 추가로 이지 억세스 설정이 국산차와는 매우 상이함
15. 문열림시 중간 멈춤 단계 2단계로 불편함. 보통차는 3단계 멈춤
16. 어두운 곳으로 진입시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 감소되는 속도가 느려 다소 눈부심
17. ECM 사이드 미러는 개인적으로 맘에 듦. 요즘 하향등 조사각을 올려 둔 차, 상향등 계속 켜는 차들이 많아서 뒤에서 눈부신 차 올 때 자동으로 어두워져 좋음. 단, 거울이 평면이라 좌우폭이 좁다는 관계로 사제 광각(와이드) 거울로 교체하는 분들이 제법 있음
18. 주차 후 차 안에서 대기하며 시간 보내기 위해 라이트를 껐다가 다시 출발할 때에는 정상적으로 모두 점등 됨.
19. 턴 시그널(깜빡이)은 옆차선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켜야만 차선 이동 직 후 자동으로 꺼짐 ⇒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가지지 않으면 매우 불편할 듯
20. 천정에 손잡이 하나도 없음. 세탁물 많이 찾아올 때 걸어 놓을 곳이 없음.
21. 히터: 19-21°C 사이로 설정해두면 내연기관처럼 지속적으로 따뜻한 바람으로 느껴지지 않고, 따뜻했다가 서늘해 짐.
22. 연비/전비: 부산, 휘발유 1,600원/L, 하루 출퇴근 100 km + 주말 약간 + 일반 운전 기준
[ ] 26. 1월 출고 Model Y Juniper RWD 月 충전비 12만 원. 전비 8.5 km/KWh
[ ] 23. 1월 출고 G80 2.5T AWD 月 46만 원 주유. 연비 10 Km/L
[ ] 23. 2월 출고 K8 HEV 月 25만 원 주유. 연비 20 Km/L
25. 라이트
[ ] 매트릭스 라이트가 있으나 작동되는 조건이 까다로운지, G80과 비교하면 매우 매우 안켜짐
[ ] 단, 매드릭스 라이트가 작동할 때 조사각은 G80 보다 훨씬 더 섬세하게 비춤
24. 기타사항
[ ] 글래스 루프에 반드시 가림막 설치해야 함. 3월부터 더워짐
[ ] 턴-시그널 레버는 반드시 있어야 함. 25년 모델3 하이랜드 듀얼 모터 몇 번 타보고 기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