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끝났고, 이젠 새벽기온도 영상을 웃도는 날씨네요
타이어는 원래 지난주에 갈려고 했지만 넘 피곤해서 쉬고 드뎌 오늘 윈터타이어를 탈거하러 출발합니다.
중국산 타이어 게이지..
건전지가 다되서 집에 굴러다니는 건전지 넣어주고 작동확인
이상무.

구루마에 실어서 주차장으로 내려와 트렁크에 있던 짐짝들을 방치차(?)에 잠시 옮겨놔둡니다.
가난한 서민이라 쓰던타이어를 다시 써야하는상황..
트렁크에 적제후 렙을 살짝 찢어서 딥게이지로 마모도를 측정하고 전륜과 후륜 각각 끼울 타이어를 결정해줍니다.
작년에 앞에 꼽았던 타이어도 생각보다 적게 닳았네요.
앞뒤 차이가 2mm정도..

도착후 계기판을 보니.. 적선거리가 어느덧 30만입니다 ㅠㅠ
이차는 아마 중고로 팔리지도 않을꺼에요
얼마전 엔진수리까지 해놨던터라 당분간은 계속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지난 i30처럼 달탐사선으로 만들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시간이 맞아서 집에가는길에 절 만나러 와주신 문삼님과 밖에서 이야기중..

임펙으로 체결후 토크랜치로 확인사살..
근데 이미 임펙으로 조일 당시 토크가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타이어왁스 바를껀지 물어봐주셨는데 이번엔 그냥 발라버리셨어요 ㅠㅠ
머..이미 발라버린거 걍 타기로 합니다.

문삼님과 인근 카페에서 커피한잔 때리고 귀가합니다.
겨우내 사용했던 윈터타이어는 다음번 겨울에 다시 써야하니 트렁크에 싣고와서 다시 집에 보관..
아래쪽에 sur4g와 v720은 대체 언제 써먹을지 ㅠㅠ

제가 주중엔 계속 동탄에 있고 주말에 잠깐 집에 내려오는지라 세차고 뭐고 만사가 다 귀찮아져서 큰일이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