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양화대교 끝단에서 있었던 사고입니다.
가장 우측 주행중이던 모하비 차량이 이중 실선에서 급 차로변경을 해서
이를 피하려다 왼쪽 후방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었는데요.
모하비 차량이 6(모하비):4(저) 과실을 주장해서 분심위를 갔었습니다.
결과는 9(모하비):1(저)이 나왔습니다 ㅎㅎ
당시 글을 올려서 다른 분들 의견을 여쭈어 봤었는데, 많은 분들이 브레이크를 밟았어야 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점이 적용되어 과실 1이 잡혔네요..
재업 이유는 저와 같은 이중실선에서 차로 변경하는 차량이 있을 때는 꼭 브레이크를 밟으셔서 과실이 잡히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올바른 과실 비율이 나와서 속이 시원한것도 있구요..ㅋ
사고 이후에 주변 지인들에게 블랙박스를 보여줬을 때 대부분 이중 실선은 이야기를 안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짧은 동영상이다 보니 차량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당시 교통사고 접수되고 나중에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 받았을때, 담당 수사관님이 "이중실선"에서 급차로변경 으로 인한 사고라고 명확히 표시를 해주셨는데요,
이중실선은 차량의 차로 변경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의미이지만 앞으로는 그냥 이중실선 안믿고 다른 차선으로 피해다니렵니다..ㅋ
다시 한번 의견 주셨던 보배형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