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택배를 위층사람이 가져감.

 

cctv들고 강남경찰서감.

 

형사들이랑 자초지종 설명 중

 

갑자기 저 멀리 있던

 

팀장이라는 작자가

 

뭐이런사소한걸로 오냐고 급발진 함.

 

진짜 갑자기 뜬금없이?

 

밑에형사들이 팀장붙잡고 왜그러냐고 데리고 나감.

 

5년전일인데 아직도 기억한다.

덩치에 스포츠머리 팀장이란 작자.

 

다른 형사들이 엄청 사과하고

후에 대신 죄송하다고 전화까지.

 

엄청미안해하는 밑에형사들 때매 

이 놈 그냥 넘어간게 좀 후회스러움.

 

얼굴보면 아는데 아직도 있으면

한번 찾아서 참교육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