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과 지식/경험은 다른겁니다. 모든걸 첨부터 다 알고 할 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저 글에서 아내는 일상생활에 대한 경험이 너무 없는걸로 보이는데요. 그걸 경계성? 이라고 면박을 줘가면서 지능부족으로 몰아붙이는건 잘못된 방식인거 같으네요...
커텐 관련 내용은 지식에 속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지식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른 상황에서도 적용해갈 수 있는 산 지식과 단순히 암기만 해둔 죽은 지식은 다른 법이지요.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저런 내용 만으로 지능을 언급하는건 지나쳤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