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26년5월17일 떤셧넛공항) 호치민으로 비엣젯 이용해서 다녀오면서

황당한 사연이 있어 공유해요~~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데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캐리어만 들고가거든요!

기내수하물은 7Kg까지라 호텔에서 

키로 조정한다고 무게재고 난리쳐서 맞쳐갔는데

근데 체크인 수속할때 무게를 안재더라요~

어~ 그냥 기내캐리어만 들고있어서 그냥 넘어가는가 보다

했어요. 휴~ 하고 한숨쓸어내리고

입국장에 들어가서 면세구역에서 양주랑 담배,이런저런 젤리,과자

한손가득 봉투에 담아 손에들었어요. 

비행기 타려고 게이트 줄서있는데 못보던 저울이 3개 깔려있더라구요?

뭐지 뭐지하면서 들어가려는데, 직원이 옆으로 빠지라고 하면서

들고있는봉투,캐리어,크로스백 모두 올려서, 무게재더라구요~ 엥

그러면서 3Kg조금더 오버됬다고 147만동(원화83,000정도) 을 결제하라고

독촉하는데, 너무 황당해서 면세품까지 무게다는거는 무슨경우

냐며 파파고 돌려서 항의하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요~~ㅠ.ㅠ

비행기 뜰시간은 다되가고 울며 겨자먹기로 결제하고 탑승했네요ㅠ

혹시 저처럼 황당한 경우 당하시지 말라고 공유해요.

물른 제가 상황이나 항공사 사정을 파악못하고 갔을 수도 있겠지만

진짜 공산당 녀석들이라고 욕밖에 안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