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Genesis GV60 Magma

 

제네시스 첫 고성능 서브브랜드 모델, 실물로 만나보니 기대 이상

 

2027 Genesis GV60 Magma

 

This image has an empty alt attribute; its file name is img_0258.jpg

 

2027 Genesis GV60 Magma

 

제네시스가 지난해 공개한 GV60 마그마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실물로 등장했다. BMW M, 아우디 RS, 메르세데스-AMG에 대응하는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서브브랜드 모델로, 올 여름 미국 출시 시 601마력을 발휘한다.


제네시스의 또 다른 얼굴

 

2027 Genesis GV60 Magma

 

2027 Genesis GV60 Magma

 

마그마 오렌지 외장은 절제된 색상 팔레트를 고수해온 제네시스에서 보기 드문 과감한 선택이다. 전면 범퍼는 대폭 공격적으로 재설계됐고, 범퍼 삼각 홀 벤트와 더 도드라진 프런트 립이 고성능 모델임을 드러낸다. 측면에는 21인치 단조 블랙 휠과 유광 블랙 포인트가 오렌지 차체와 대비를 이루며, 사이드 스커트의 삼각 컷아웃이 전면과 통일감을 준다. 

 

후면에는 윙 타입 리어 스포일러와 공격적인 디퓨저가 더해졌다. BMW M처럼 별도의 '마그마' 배지는 부착되지 않는다.


스포티하지만 고급스러운 실내

 

2027 Genesis GV60 Magma

 

2027 Genesis GV60 Magma

 

2027 Genesis GV60 Magma

 

2027 Genesis GV60 Magma

 

스티어링 휠의 오렌지 버튼을 누르면 641마력의 부스트 모드가 활성화되며, 제로백 4초 이내가 가능하다.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시트 곳곳에 오렌지 스티칭이 적용됐고, 스웨이드 질감의 시트와 오렌지 안전띠가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크리스탈 볼 변속 다이얼은 마그마 사양에서 은은한 오렌지 빛을 발한다. 테슬라보다 훨씬 풍부한 개성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실내다.


경쟁 모델과의 구도

 

GV60 마그마의 경쟁 상대는 캐딜락 옵틱-V,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이다. 직선 가속에서는 제로백 3.3초의 테슬라가 앞서지만, 주행 감각과 럭셔리함에서 차별화가 갈린다. 아이오닉 5 N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개발 능력을 증명한 현대차그룹인 만큼, GV60 마그마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근거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genesis-gv60-magma-new-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