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현대자동차의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기반으로 한 신규 9인승 모델 ‘노블클라쎄 LS9’을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현대차와 공동 기획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으며, 9인승 구조를 채택해 비즈니스 이동에 최적화된 법인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현대차 협업으로 완성도 높인 실내 구성
노블클라쎄 LS9은 현대자동차와 케이씨모터스가 공동 기획하고 개발 차량 지원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첫 번째 모델이다. 외관은 노블클라쎄 특유의 투톤 익스테리어 옵션과 전용 엠블럼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준다.
실내는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1872년 설립된 독일 바더(BADER)사의 최상위 등급 나파 가죽을 적용한 14-Way 전동 시트가 탑재됐으며, 바닥은 스페인 천연 대리석 패턴의 마블 플로어로 마감했다.
여기에 천장의 스타라이트 조명과 2열 센터 커튼 옵션 등을 통해 VIP를 위한 프라이빗한 비즈니스 라운지 공간을 구현했다.

| 9인승 구조가 주는 실익과 시장 경쟁력
LS9의 최대 강점은 9인승 레이아웃이 주는 실질적인 효용성이다. 법인 차량으로 운용할 경우 부가세 환급과 전액 비용 처리가 가능해 경제적이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시 6인 이상 탑승 조건을 만족하면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이 곧 자산인 비즈니스 의전 상황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한다.

시장에서 LS9은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니발이 대중적인 프리미엄을 강조한다면, LS9은 스타리아 고유의 높은 전고를 활용한 압도적인 실내 개방감과 노블클라쎄만의 수제작 감성을 무기로 삼는다.
다만, 4열 시트까지 모두 활용할 경우 수하물 적재 공간이 협소해진다는 점은 실제 운용 목적에 따라 고려해야 할 변수다.

| 8,000만 원대 중반 가격, 의전 시장의 새로운 대안
노블클라쎄 LS9의 판매 가격은 8,000만 원대 중반으로 책정됐다. 일반 순정 리무진 대비 가격대는 높지만, 적용된 소재의 등급과 비즈니스 특화 옵션을 고려하면 전문 의전이 필요한 법인 수요층에게 합리적인 프리미엄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강남 라운지를 통해 상세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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