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로 꼽히는 C-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시장 공략을 위해 ‘2027년형 엑씨드’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과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최신 연결성 확보
실내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진화다. 기존의 레이아웃을 계승하면서도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인성과 조작성을 대폭 개선했다.
여기에 기아의 최신 편의 사양인 ‘디지털 키 2.0’이 추가되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만으로도 차량 출입 및 시동이 가능해지는 등 모바일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 마일드 하이브리드 중심의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효율성에 집중한다. 일반 가솔린 모델 외에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유럽의 엄격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구현했다.
기아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서스펜션 시스템을 미세하게 조정하여, 도심 주행에서의 노면 충격 흡수력을 높이고 고속 주행 시의 안정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 유럽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디자인
디자인은 2022년 단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의 기조를 유지하되, 세부적인 디테일을 다듬어 우아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노린다.
해치백보다 높고 SUV보다 날렵한 엑씨드 특유의 비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신 기아 패밀리룩을 반영한 램프 디테일과 신규 휠 디자인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다. 엑씨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 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차급에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다시 한번 공략할 방침이다.
에디터 한 줄 평: "유럽 사람들의 입맛을 기막히게 맞춘 크로스오버. 국내에 안 파는 차가 제일 예뻐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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