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인 ANCAP이 BYD 실 6 DM-i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테슬라 모델 Y L에 대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부여했다. 두 차량은 탑승자 보호 성능과 안전 보조 기술 부문에서 규정된 기준을 충족했다.

BYD 실 6 ANCAP 충돌 테스트 / 사진=carexpert

| BYD 실 6 DM-i, 성인 탑승자 보호 부문 92% 기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인 BYD 실 6 DM-i는 성인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 92%의 점수를 받았다. 정면 충돌과 측면 충돌, 기둥 충돌 테스트에서 높은 보호력을 나타내며 해당 항목 만점을 기록했다.

BYD 실 6 ANCAP 충돌 테스트 / 사진=carexpert

어린이 탑승자 보호 점수는 90%로 집계됐으나, 후석 중앙 좌석의 카시트 설치 호환성에서 일부 제한 사항이 지적됐다. 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은 84%를 기록했으며, 교차 차량 자동 긴급 제동(AEB) 작동 여부에서 일부 보완점이 확인됐다.

ANCAP 충돌 테스트 / 사진=carexpert

| 테슬라 모델 Y L, 안전 보조 시스템 92%로 기술력 확인

3열 좌석을 갖춘 중국산 테슬라 모델 Y L 역시 종합 별 5개 등급을 확보했다. 성인 탑승자 보호 점수는 91%로 나타났으며, 특히 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에서 92%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주행 보조 장치의 성능을 확인했다.

다만 어린이 탑승자 보호 부문은 84%를 기록했는데, 이는 2열 상단 테더 경로 문제와 3열 아이소픽스(ISOFix)를 활용한 카시트 설치가 용이하지 않다는 하드웨어적 구조 문제로 인한 감점 결과다.

테슬라 모델 Y L / 사진=lixing pingdao

| 파워트레인 및 시장 정보

BYD 실 6 DM-i는 1.5리터 엔진과 130kW 전기 모터가 조합된 PHEV 모델로, 호주 시장 판매 가격은 약 3만 4,990호주달러부터 시작된다.

테슬라 모델 Y L은 82kWh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최대 75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호주 내 판매 가격은 사양에 따라 7만 4,900~8만 9,400호주달러 범위에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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