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가 대한민국 수입차의 성지인 서울 강남에 둥지를 틀었다.

지커 브랜드 갤러리 오픈 / 사진=지커 코리아

5월 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지커 브랜드 갤러리’는 지커가 추구하는 럭셔리와 첨단 기술의 결합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지커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 / 사진=지커 코리아

| 1,300마력과 24K 순금의 품격

갤러리 내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001 FR이다. 1,300마력에 달하는 출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02초 만에 주파하는 이 모델은 지커의 기술적 한계를 상징한다.

반면,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은 럭셔리의 정점을 보여준다. 차체 곳곳에 24K 순금으로 장식된 7개의 엠블럼을 부착하고, 실내에는 43인치 대형 스크린과 독립 시트를 배치해 움직이는 최고급 라운지를 구현했다.

지커 MIX / 사진=지커 코리아

| 최초의 슈퍼 하이브리드 ‘9X’와 공간의 혁신 ‘MIX’

별도의 프라이빗 존에서는 지커의 플래그십 SUV 9X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9X는 지커 라인업 중 최초로 3개의 구동 모터와 2.0 터보 엔진을 조합한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해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신개념 MPV인 MIX는 조수석 방향의 더블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실내외 경계를 허무는 독보적인 공간감을 선사하며 지커가 정의하는 미래형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커 SEA 플랫폼 / 사진=지커 코리아

| 30억 달러의 결실, SEA 플랫폼의 실체 확인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기술적 근간도 공개된다. 갤러리 중앙에는 약 30억 달러(한화 약 4조 원)를 투입해 개발한 완전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의 실물이 전시된다.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유연하게 대응하는 이 플랫폼은 지커의 뛰어난 주행 거리와 초고속 충전 기술을 가능케 하는 핵심 동력이다. 천 위 지커 인터내셔널 CEO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커의 브랜드 특징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 안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커 브랜드 갤러리 전경 / 사진=지커 코리아

에디터 한 줄 평: "슈퍼카급 성능과 하이엔드 럭셔리의 기묘한 공존. 지커가 강남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안목을 뚫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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