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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형차 시장 베스트셀러인 보스홀 코르사가 전동화 고성능 모델인 ‘GSE’로 복귀한다.

이번 모델은 1987년 노바(Nova) GTE부터 이어져 온 보스홀 핫해치의 유산을 계승하며, 브랜드 양산 모델 중 가장 빠른 가속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스홀 코르사 GSE 측면부 / 사진=보스홀

| 시스템 출력 281마력 및 전용 하드웨어 탑재

코르사 GSE는 최고출력 281PS(207kW), 최대토크 345Nm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5초로, 이는 보스홀 양산차 중 가장 우수한 수치다.

단순한 출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구동축에 토센(Torsen) 다판 차동제한장치(LSD)를 적용해 코너링 시 접지력을 최적화했다. 또한 차고를 낮춘 스포츠 섀시와 전용 유압식 쇼크 업소버, 알콘(Alcon) 4피스톤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보강했다.

보스홀 코르사 GSE 후면부 / 사진=보스홀

| 효율성과 주행 모드의 최적화

에너지는 54kWh 배터리에 저장되며, 가용 용량은 51kWh다. 운전자는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모터의 최대 성능을 끌어내며, '노멀' 모드에서는 231PS(170kW)로 출력이 조정된다.

'에코' 모드에서는 효율성에 집중해 최고속도가 150km/h(93mph)로 제한된다. 원활한 성능 유지를 위해 배터리 온도 관리 시스템도 새롭게 설계되었으며, V2L 기능을 통해 외부 전기 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실용성도 확보했다.

보스홀 코르사 GSE / 사진=보스홀

| 역사적 모델을 오마주한 실내외 디자인

외관은 GSE 전용 프런트 범퍼와 리어 스포일러, 블랙 휠 아치 트림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18인치 3-스포크 알로이 휠에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가 장착된다.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의 퍼포먼스 시트가 적용되었으며, 과거 노바 GTE의 인테리어를 연상시키는 블랙, 그레이, 옐로우 체크 패턴이 사용됐다. 10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은 G-포스 측정기와 배터리 관리 데이터 등 주행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보스홀 코르사 GSE 실내 / 사진=보스홀

에디터 한 줄 평: "보스홀 고성능 배지의 부활. 가속 성능 5.5초와 토센 LSD의 조합은 순수 전기차 시장에서 소형 핫해치가 나아가야 할 기계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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