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 거치는 시승 과정은 대개 정해진 코스를 따라 주행 성능을 체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MINI와 같이 '운전의 즐거움'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내세우는 경우, 단순히 타보는 것을 넘어 그 즐거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MINI 코리아가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2026 MINI 고카트 데이’는 시승에 미션과 데이터를 더해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기획했다.

| 주행 중 심박수 측정과 피트 스톱 미션 결합
이번 행사의 핵심은 ‘하트파운딩 레이싱’이다. 참가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심박수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게 된다.
시승 과정에서 기록된 최고 심박수는 드라이빙의 몰입도와 스릴을 나타내는 점수로 환산되어 시각화된다. 또한, 전시장 내부에 마련된 ‘피트 스톱 챌린지’에서는 실제 레이싱 경기의 타이어 교체 상황을 재현한 미션을 수행하며, 세션별 최단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이니셜 각인 키링 등 전용 굿즈가 제공된다.

| 9일 송도 시작으로 전국 6개 거점 순차 운영
행사는 5월 9일 인천 송도 전시장을 시작으로 삼성, 대구, 창원, 수원, 용산 등 전국 6개 주요 거점에서 주말마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전시장별로 가장 높은 심박수를 기록한 최종 우승자에게는 스파 이용권 등 특별 선물이 주어지며, 시승과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증정된다. MINI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이른바 '고카트 필링'을 선호하는 잠재 고객들에게는 차량의 특성을 직접적인 미션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 신청 방식과 방문 전 유의사항
다만 프로그램 이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제약 사항을 미리 체크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상설 운영이 아닌 전국 6개 전시장에서 특정 주말에만 열리는 이벤트성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MINI 코리아나 각 딜러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이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제한된 차량 대수와 인원으로 운영되므로 원하는 시간대에 시승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MINI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전달하는 한편, 고객들이 차량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보다 데이터 중심의 직관적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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