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농담으로 적은게 아니라 최근 ㅂㄹㅎㅈ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이미 출고한지는 오래된(약6년?)차량입니다만, 차량 출고 후부터 도심에서는 잘 모르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면 직진을 못하고 핸들을 미세하게 좌측으로 틀어야 직진을 했어요.


ㅂㄹㅎㅈ에 가니 얼라인먼트를 하라고 하는데 이미 그 전에 미쉐린에서도 얼라인먼트를 잡았으나 변화가 없었고 그래도 혹시몰라 정비소에서 다시 받았으나 역시 달라진게 없었네요.


재 방문해서 얼라인먼트 후에도 동일하다 이야기 하니..


정비사: 의자가 약간 돌아가 있는 구조라 그렇다 - 핸들 가만히 가운데 두고 있으면 한 쪽으로 쏠리는게 무슨 연관이예요?


정비사 : 요즘 ㅎㄷ차는 대체로 그렇게 나옵니다. - 스티어링 휠 세팅이 잘못된게 아니라 대부분 그렇게 나온다구요? - 정비사 : 네. 제 차가 ㅈㄴㅅㅅ인데 제 차도 그래요. - 네?? 저 법인차도 ㅈㄴㅅㅅ인데 그런 문제 없이 잘 타고있는데요?


그러면 스티어링 흴을 재 조정해주는 방식을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 정비사 : 해달라고 하시면 해드릴 수 있지만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지 못합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이 느낌상 얼라인먼트를 하고 변화가 없으니 진상부리러 온 고객일거다 생각하고 방어 차원에서 이야기 한 것 같기는 한데 자기가 연관된 ㅎㄷ차 스티어링휠이 원래 돌아가있다, 자리때문에 착각이다 같은 이야기하다가 자기차도 그렇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정비사를 만나니 난감하네요. 대화는 공격적이지 않았고 서로 잘 이야기 하고 조만간 예약하고 간다고 했는데 이거 일부러 이상한 짓 할까봐 찝찝합니다.


혹시 그런 증상 있을 때 스티어링휠 재조정은 어려운 일인가요? 전문가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면 사설에 가서라도 조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