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세대 X7에 뒷좌석 편의 장비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기존의 상하 분할형 테일게이트는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번 내용은 신형 X7을 직접 봤다고 주장하는 레딧 이용자의 게시물을 바탕으로 한다. BMW가 공식 발표한 사양은 아니며, 시험차에서 확인된 모습과 다른 부분도 있어 실제 적용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2028 BMW X7 prototype spy shot

 

7시리즈 닮은 디자인…테일게이트 변경은 미확정

게시물에 따르면 신형 X7은 전통적인 형태의 그릴과 7시리즈를 닮은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한다. 테일램프는 X5와 유사한 형태이며, 차체 크기는 현행 모델보다 소폭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상하 분할형 테일게이트를 일체형으로 바꾼다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BMW블로그는 현재 포착된 X7 시험차에 여전히 분할형 구조가 적용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삭제가 확정된 사양으로 보기는 어렵다.

실내는 X5와 유사한 대시보드 구성을 바탕으로 파노라믹 비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뒷좌석에는 각종 기능을 조작하는 도어 장착형 화면이 추가되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엔터테인먼트 화면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기차 iX7·알피나 모델도 준비

게시물은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일부 사전 양산 차량과 알피나 모델이 이미 제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알피나 버전은 XB7이라는 이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명칭과 전용 디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8 BMW X7 prototype spy shot

 

 

2세대 X7은 2027년 공개되는 2028년형 모델로 예상된다. 전기차 iX7도 함께 준비 중이며, 알피나 버전 역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인 장비와 생산 일정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2028-bmw-x7-reportedly-gains-more-screens-but-loses-a-signature-f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