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치는 읍내 한복판입니다.
정확하게는 중심가는 땅값이 평당 1200만원 정도
외곽은 800만원이라 할때 저 자리 앞의 땅값이 평단 천만원 정도 하는
읍내 복판이에요.
그리고 저 정도는 아니지만 박스등을 태운 흔적을
저 근처에서 1달에 두번 정도 발견해요.
무단 투기된 쓰레기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가 만나서
저런 꼴을 만드는 겁니다.
문제는 같은 자리에 스티로폼등이 같이 버려지는 경우도 많아요.
뭐 큰 불은 안 납니다. 읍내라서 누군가 발견하고
누군가 끄겠죠......
그냥 저런거 보면 좀 창피할 뿐이죠.
이런 동네 산다는 것이.......
그냥 좀 창피한거에요.
창피한거 싫어서 그렇게 거리 청소를 해대도
저런것까지 막기는 힘드니까요.
저런 것이 바로 '수준'이라는 겁니다. 동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