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여쭤 보고싶은게 있어 몇자 적습니다.

25년 12월경에 학교선배 카센터에 방문하여 DPF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학교선배가 상의도 없이 DPF 수리외에 교체하지도 얼마안된 각종오일 및 에어컨가스충전 자가로 교체가능한 에어컨필터등등 수리하고 300만원 명세서를 줬습니다.

 

이부분에서 학교 선배(졸업생모임을 같이하는)

라는 이유때문에 그냥 아무소리 못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내내 기름냄새가 심해 봤더니

연료 리턴호스를 연결하지 않아 연료가 엔진룸에 다 세버리고 말았습니다.

갔더니 철사로 연결해서 조치해주더라구요 엔진룸에 기름은 운행하다보면 날라간다고 차를 출고바로 했구요.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3개월뒤에 또 철사로 묶은 리턴호스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연기가 조금씩 나더군요..

다시 방문을 하였고 학교선배는 없고 직원이 교체를 해줬는데 5분뒤에 ..또 연로가 세기 시작했습니다..

13년 된 차기도 했고

직원이 교체해준 당일 홧김에 헤XX러에 팔라고 평가사 요청했습니다.

누유와 냉각수 누수로 운행불가 차량 판정을 주더라구요. 심지어 직원이 냉각수까지 봐줬는데 말이죠..

결국 수출을 보냈습니다.

 

학교선배에게 전화했더니 멀쩡한차 왜팔았냐 다시 맞춰끼우면 되지 않냐 화를 내면서 이제 할말없지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지금까지 속앓이만 했는데 다른선배들한테 조언도 듣고 이제는 혼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  변호사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야하나 형사고발을 해야하나 고민중인데 

따지지 않고 결제를 한부분과 제가 홧김에 차를 판 행동 때문에 뭘 할 수는 없겠지만.

철사로 묶은부분에서 연료가 세는 사진과 

명세서, 헤XX러 진단 내용 가지고 

업무상과실 + 기망행위로 형사고발이 가능할까요?

보상 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 선배도 스트레스좀 받게 하고 싶어서 입니다.

알고보니 이미 모임내에서 피해자가 많았어가지고 제가 대표로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