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아이들 많아요
비 오는 날 20분 차 끌고가 문고리 거래하기로 하고 아파트를 7분여간 찾고 있는데
"당근, 당근" 문고리 해 놨는데 언제오냐, 혹 가져갔냐 이러다 아파트 찾아 1층 들어가려는데
도어 비번으로 닫혀 못들어가 벨을 눌러 만났죠
물건 받고 계좌이체 시켜주는데 앱이 에러가 나서 판매자가 여자라 에러가 나서 그러니 들어가시라 이체해 드리겠다
그리고 들어갔는데 3분뒤 "이체 했냐" 앱은 계속 에러 상태 폰을 끄고 다시 켜니
사진이 많아 2분 소요 "당근당근" "어디냐. 물건 다시가져와라" 신고하겠다 문자가 계속 오더군요
앱이 에러가 나서 그렇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 문자를 했더니 사기로 신고하겠다 빨리 입금해라
정상 작동되 1만원 보냈고 보냈다 문자 보내고 좀 허탈하더군요
앱이 에러가 나서 그런것을 그것을 판매자도 현장에서 같이 봐 놓고
돈 1만원에 사기 얘기 듣고
짜증도 나고 그 물건 재수 없어서 재당근으로 팔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