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성년의 날이더라고요.

마님이 케익 준비하고 

치킨에 캔맥주 한잔 마시라고 허락해줬습니다.

원래 주중에는 술 못마시게 하거든요. ㅎㅎ

용돈도 주고요.

 

이제 성년이니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두달동안 아팠던 무릎 오금통증때문에

재활의학과에서 뼈주사 맞고 스테로이드 약 처방받았습니다. ㅜㅜ

두달전에 캠핑 중 무거운거 들다가 무릎이 삐끗했는데

그게 원인이었나봐요.

초음파로 보니 물도 조금 차있더라고요.

2주 치료 해보고 차도없으면 MRI해보자고 ㅜㅜ

덕분에 잘 못움직이니

돌쇠가 마님을 부려 먹고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