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를 겪어 보신 형님, 동생 분들의 상담을 원합니다.

 

현재상황 : 아들이고 현재 중학교 1학년의 남학생!

 

초등 5학년까지 살가운 애가 6학년 부터 조금씩 변하더니 중1 현재 가끔 전화를 하면 "예 아빠", "예!" 라고 대답하던 놈이 중1이 되더니 "왜요~" 라고 전화를 받고, 세 가족이 닌텐도 게임이나 윷놀이를 해도 엄마 편만 들고, 저한테 지면 분해 하기도 합니다.

사춘기인 건 알지만 꽤 서운한데, 제가 속이 좁은 것도 맞고... 애 엄마는 아빠한테 "그러지 마라" 하면서 주의도 시키고 애 엄마의 문제는 없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의 마음가짐 이라던가, 하지 말아야될 행동이나 언사 이런 것들 가르쳐 주십시요.

 

어떨 땐, 흙수저에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아빠를 무시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