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에 제주 렌트카 그린카(Gcar)에서 4세대 카니발 9인승 예약했고,
5월 15일 14:30 인수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주 가는 비행기 탑승 중이던 당일 오후 1시 16분에 전화가 왔네요.
“차량 고장으로 차량 제공이 어렵다”
인수 3시간 전에 통보받았습니다.
동일 차량 요청했더니 없다 하고
대신 그랜저나 쏘렌토 가능하다고…
가족여행이라 카니발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불가능하다고 했더니
차 두대를 한대 가격으로 해주겠다는데 주유비 지원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제주 도착해서 직접 다른 렌트카 업체 급하게 찾아서
더 낮은 등급 차량으로 겨우 여행 시작했습니다.
이후 보상 문의하니 계속 포인트 지급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유효기간은 1년이고
제주를 또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실질적인 보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찾아보니 사업자 귀책 취소 관련 기준도 있던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되나요??
추가로 아쉬웠던 부분은 GCAR가 롯데 계열이라 최소한 롯데렌터카 쪽 연계 지원이나
동급 차량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별도 운영이라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여행 출발 직전 상황이라 더욱 당황스러웠네요. 다들 이런 피해 안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