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믿기지 않는 현실에 어디 물어볼때도 이야기 할때도 없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올해 40살된 남자 입니다 아직 이혼전이니 그여자는 37살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에서 와이프 고백으로 2014년에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
집사람도 어릴때부터 혼자 독립해서 커오고 가족에 대한 사랑은 없엇고..그래서 결혼전부터
저희 부모님과 잘지냈고 저또한..처갓집에 잘했고 그래도 이여자랑 결혼하면 서로 아무것도없지만
그래도 행복할꺼 같아서 코로나가 제일 심하던 2020년에 결혼하기로 마음먹고..한참 결혼 준비하다가
저희 어머니가 유방암4기 진단을 받게 되면서 행복할려고 시집오는대 너무 큰짐을 맡기는거 같아서
결혼을 좀 미룰려고 했습니다 저도 힘들어하고 하니 자기는 괜찮다고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해서
그마음이 너무 예뻐서 결혼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결혼시작해서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원하는 애기가 생기질 않아서 둘다 조금씩 스트레스는 받고 있었고
소도시에서 그래도 산부인과나 그런 문제때문에 광역시쪽으로 2023년에 이사를 가게되었고
거기서도 좋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게 2023년7월쯤에 울산으로 발령이 나면서
주말부부가 시작되었고..이제 떨어져 지내다 보니 싸움이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집에없으니 새벽내내 술먹고 들어가고..거짓말이 시작되더군요..그래도 제가 발령이 난거니
그행동에 대해서 아쉬운소리 해가며 그냥 설득하고 자제 시키려 했는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데미지가 쌓여가니 조금씩 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작년에 다시 집근처로 발령받으면서
다시 집에서 출퇴근을 하게되었습니다..근데 이제 제가 집에있으니 답답했나 보더군요
나가는것도 눈치가 보이고 술먹고 노는걸 못하니 괜히 짜증지수도 높아지고 친구들 만나러 간다하고
남자들이랑 술먹으러 가고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았습니다..근데 좋아질 기미는 없어보이고
일주일에 4-5일씩 술먹고 새벽4-5시에 귀가하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작년 6월에 처음으로
술먹고와서 저보고 이혼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미련하게 거기서
아픈 어머니도 생각이 나고 이혼이라는걸 자체를 상상을 못해서 미련하게 이혼을 못하고 걍
니하고 싶은거 하게 해줄테니 이혼은 하지말자 하고 ..한달넘게 싸우다가 겨우겨우 지도 노력한다해서
다시 잘지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이미 제가 느끼기에 아예 집에 관심도 없고..저를 남편으로 생각
하지도 않고..유흥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렇게 계속해서 악순환을 하다가..올해3월에
자다가 깻는대 자기 헬스갈때 메는 백팩 같은 가방안에 인생네컷 사진들이 보이는대 머지 하고 보는대
여자2남자2이런씩으로 찍은 인생xx 사진이 수두룩백백하게 나오더라구요 남여남여 다정학게
찍은 사진보고 이게 머냐고 크게 싸웟습니다 근데 뭐 자기 남사친들이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변명
하더라구요....진짜 잘못했다면서 빌고 빌더라구요 그래서 또 용서를 해주고 시간이 흐르다가
3월부터 어머니 병세가 급격하게 안좋아서 정신이 없엇습니다 병원에서 자고 오고 와이프도
한번씩 병간호 하고...근데 어느날 갑자기 와이프가 구두를신고 아는 동생을 만나러 간다고 하고
나가는대 그모습이 너무도 찝찝해서 그날 살면서 처음으로 저희 신용카드 내역조회를 했습니다
근데 무슨 연고 없는 동네에서 1차갈비집 2차 포차 인생xx사진을 찍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새벽
술이되서 귀가했는대 화장실가는대 지 가방입구에 남자랑 팔짱끼고 손잡고 찍은 인생xx사진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새벽에 대판하고 제가 나갔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잘못했다하고 정리하겠다
개소리쌉소리를 오지게 하더라구요 근데 계속 만나는 느낌 나고 해서 그 다음날 제가 회사에 반차내고
와이프일하는곳 근처에서 나올때까지 차에서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5시퇴근시간이 되서
저한테는 카톡이 와서 버스타고 간다하고 그남자 차를 타고 가더라구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모든걸 다 보여주고 했는대 자기는 어차피 이남자한테 결혼 안했다고 속여서
그남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상간남 적용 안된다 하면서 이혼하자 하길래 이렇게 이혼하면
내가 너무 충격받아서 살수가 없을꺼 같아서..겉으로는 엄마 이제 살아봐여 얼마나 사니 하고
엄마갈때까지만 하지말자 니가 지금이라도 다 정리하면 내 진짜 아무일 없엇던거처럼 살게 해줄께
하면서 정말 엄청나게 감정싸움하고 하다가 지도 그 남자 다정리했다하고 협의 본게
좋다 내가 원룸같은곳가서 살테니 한동안 떨어져서 살아보자.. 떨어져 살면
우리가 이렇게 싸웟던 감정들이 바뀔수도있으니..별거처럼 지내자하고
제가 저희 살던집에서 차로 5분거리에 원룸을 구해서 나오게 됬고..그렇게 한달이 좀 넘게
시간이 흐르고 제가 퇴근하고나면 쿠x,배x 음식배달을 합니다 근데 그날도 음식픽업하러 가는대
고기집을 쳐다보는대 와이프가 어떤남자랑 고기를 먹고있더군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5분있다가
제카드로 고기집 계산한 내역이 도착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이럴려고 별거하자했냐고
개지랄하니 남사친이라고 변명오지게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겟다하고 배달을 하고있는대
같이 살던집 총무가 그날 저녁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삼촌 발령나서 차뺀다해서 관리비에서 빼줫는대
계속해서 방문차량이 있고 지금도 그차가 들어와있다고 하면서 그 차 넘버를 찍어서 저한테
보내주셧더라구요 하 진짜 영화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니 정말 표현이 안될정도로
화가나고 분노가 쌓이더군요 그래서 주차장가서 그차핸드폰 번호를 저장하니 ㅋㅋㅋ카톡프로필이
커플사진이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를 자세히보니 그때 처음걸렸을때 인생xx사진 주인고 그녀석이고
ㅋㅋㅋㅋ그리고 내랑 살던집에 지금 그새끼랑 딩굴고있엇고..그래서 문자로
다보내줫습니다 그랫더니 바로 뛰어내려왔더라구요 오만 변명을 시부리길래 ㅇ들리지도 않앗고
지금 집에있는 점마 대리고 내려온나 했습니다 다뿌시기전에 진짜 내눈앞에 대꼬 오라했습니다
근데 내려오면서 그와중에 그남자를 대피시켯더라구요 저멀리서 걸어오는대 아주 진짜 욕도 안나오고
때리면 손해인거 같아서 좋게 말로했습니다 이상황을 설명 해보라고 하니 남자는 아무말 못하고
쭈뼛쭈뼛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어이 바라 줮만아..이상황이 됬음 대가리 숙이고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못하냐고 욕을 치니 울려고 하길래 마 끄지라 하니까 뒤도 안보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니입으로 정리했다햇고 나는 그 수모를 겪고도 참고 나가줫다 그래도 지키려고...
근데 니는 내랑 살던집에 남자새끼를 끌어들여서 이러고 있는게 맞냐고 하니 그상황에서도
아니다 밥먹고 놀다 갈려고 했다는 개소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 일단 지금 이상황이 너무 버거우니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하고 가면서 장모님에게 이상황을 다이야기했습니다..장모님도 계속해서
자네가 참께..진정하게 하면서 계속해서 말리시더라구요 근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살던집 밑에 경비실가서 시시티비를 봣습니다..5월2,3,4,5,6,7같이퇴근하고 아침에 남자가 혼자 출근
하더군요..그거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저랑있을때 웃어보이지도 않던 그 얼굴들이 시시티비에
보이니 만감이 교차하고..그래서 되든 안되든 상간남 소송을 해야겟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사과하는척하고 하더니 ..아무 반응조차 안하길래..집에 모든걸 이야기했습니다..
집에서도 너무 큰충격을 받앗고 그래서 이제 진행을 하나씩 해야됩니다..
그래서 목요일날 소송할려고 법무사 소개 받아서 방문하려고 하는대 제가 궁금한게있습니다
배우자가 자기 결혼 유무를 속이고 남자와 바람이 나서 상간남 적용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집에 들어가는 시시티비영상 그사람 인적사항 가지고 있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돈을들여서 하는대 이기지 못할까바..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이렇게 하면 더 도움된다 하는거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할꺼 같습니다.. 12년을 함께했는대 결과가 이러니..
충격에 우울증도 오고..술을 먹지 않으면 잠도 안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