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TV보는데 중국요리 장인 선생이 나와서
정말 힘든 날에는 잠들때 사탕을 하나 물고 주무신다고 하더군요.
'충치 생기게 왜 저래~'하며 넘겼는데요.
어제가 저는 참 힘든 하루였습니다.
고속버스에서 내려서 걷는데 이미 해가 진 하루가 어찌나 어둡던지요.
그때 저 장인 선생 얘기가 생각이나서 고속터미널 안 편의점에서 700원짜리 미니초코바 하나 사먹었습니다. 입에 넣고 지하철까지 가는길에 잠시나마 달콤함에 빠져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났네요.
어릴때 집에갈때 문방구 들려서 사먹던 초코렛트의 맛 기억하시나요?
나이가 들어 '이젠 단거는 안땡겨' 싶었는데 그 잠깐의 달콤함이 참 도움이 되었네요.
형님들~ 요즘 삶이 좀 팍팍하실때가 있나요?
그때 잠깐이나마 동심의 초콜렛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