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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월급이 통장을 플랫폼에 잠시 스치고 지나가듯 가을 역시

 

잠시 머물다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내년을 기약하며 가네요

 

찬바람이 불면.... 이래저래 서글픈 일들이 많이 안생기길 바랍니다. 그래야 봄이 일찍 올테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