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골짝 동네 돌솥 비빕밥 사장님이 단골이 되셨는데 지인분든 차량 이제 다 보내주신다고 하시네요.

 

첫 방문 작업으로 치팩 쌔립니다.

 

뭐 저의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와 허리 근력으로 저 정도의 미션 무게는 혼자서도 미션 자키에서 바닥으로 옴깁니다.

 

다만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지금은 못 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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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플라이 휠과 물리는 부분의 클러치가 많이 파였습니다.

 

플라이 휠은 뭐...

 

마르고 닳도록 까이는 건식 7단 dct지만 mq4 습식에 비하면 수리비가 양반입니다.

 

골짝 동네 미션 가게 방문하면 mq4 동호회 모임인가...? 라는 생각이 될 정도로 쏘렌토가 쌓여 있습니다.

 

아직도 돈 들어갈 곳이 끝이 없어서 여기저기서 툴 빌려서 작업하는게 현실인데 대신 저는 그 분들이 못 고치는 차량 진단해주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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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클러치 탈착툴만 있으면 7단 절마는 하자 없이 작업이 가능한데 툴 빌려주신 가게 사장님이 그냥 3종 다 가져가라고 하시네여ㄷㄷ

 

소개로 골짝 가게 들리셨다가 현재는 단골이 된 고객분이 퇴근 시간에 들리셔서 오랜만에 저녁 제대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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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하고 함께 오셔서 같이 저녁 드셨는데 아내분이 미인이지만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골짝 동네 정비사의 삶도 외로운 법인데 3인자를 향해가는 길은 더욱 더 외로운 법...

 

외롭고 쓸쓸한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유심히보면 항상 ...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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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근했다가는 몸이 가루가 되어 버릴거 같아서 일찍 취침하려고 누웠다가 잠시 봅질 중 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 해야겠네요.

 

폰이라 윈터 짤은 생략하지만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아구창 후려 맞고 인연 이어지기를 오늘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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