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주행중 불이 났고

제작사(메르세데스 벤츠)의 화재조사를 진행

벤츠 ML300 CDI 주행중 불(화재) 이후 오늘 +35days 그리고 ing~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19390

위 클릭하시면 지난번 주행중 화재 정리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2017년 1월 4일

벤츠코리아 담당자분을 통하여 아래 화재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결론 : DPF 의 과열에 의한 것

대한민국 소방에서 작성된 화재현장조사서에서도

DPF 과열로 인해 차량 하부 덮개가 소실되면서 발생한 화재로 판단

제작사 및 소방 양측 보고서에는 DPF로 인하여 화재 결론

벤츠코리아 DPF 보증기간 7년 또는 120,000Km(클릭하시면 벤츠 보증서비스 열려요)

http://www.mercedes-benz.co.kr/content/korea/mpc/mpc_korea_website/krng/home_mpc/passengercars/home/servicesandaccessories/services_and_workshop/guarantees.html

그런데 말입니다.

보증기간이 말입니다.

제차량이 위 보증기간에 포함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문제 생겨서 AS받으면 무상수리 가능한데 말입니다.

불이나서 무상수리 및 보증이 해당사항 없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불이지 말입니다.

불이 안났으면 무상수리 받는데 말입니다.

불이나면 보증은 해당사항 없다고 합니다.

꼭 불이나기 전에 공식 메르세데스 벤츠 정비소에 전화 하셔야 합니다.

전화 한통이면 불이나는 사고는 피했을 것인데 말입니다.

저는 전화 한통을 못해서 불이 났지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래 보고서 원본과 번역본 꼭좀 봐주시지 말입니다.

보고서 한번쯤은 써보기도 하셨고

받아도 보셨지 말입니다.

분명 독일 기술사, 독일 국제변호사 두분께서

사진찍고 보고서 작성했지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보고서 작성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기술사 직인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번역을 하고

공증을 받으셨다는데

원본대조필이 없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직인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서의 상단 머릿글을 통해

김두선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본 좌측 하단을 통해

Myeong-seon Jang.doc

워드확장자 파일명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대기업 메르세데스벤츠에서는

공인 기술사를 통하여 작성된 화재보고서를

수정할 수 있는 워드파일 원본을 보내주나 봅니다.

또한 책임자 직인도 없이 말입니다.

시장에서 물건사고 영수증을 달라고 해도

간이영수증에 도장이 찍혀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봉인지, 대한민국이 봉인지

꼭! 불나기 전에

반드시

메르세데스 벤츠 정비소에 

전화 하시지 말입니다.

114에 문의하시면 빠릅니다.

보고서 결론부분 꼭 보세요~

좌(원본), 우(번역본)

벤츠 코리아

주행중 화재

ML300

DPF 과열로 불이 났습니다.

DPF 과열이 되려면

토치로

얼마나 구워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