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 일년만에 리페어키트 밑에 물이홍건한것을 알게되어 처음엔 클레임 접수안하고 오토큐 직행해서 입고하여 사진처럼 작업자가 고무패킹누락으로 트렁크 고무패킹 빼서 물빼고 걸레 흠뻑젖어도 닦아낼정도였습니다. 첫차이고 트렁크 맨밑까진 열일이없어 차가 습해봐야 그냥 날씨때문으로 생각했습니다.
오토큐에서 고무패킹 한후로 장대비맞아보니 트렁크물새는것같진않았습니다.맨마지막사진이 누락된 패킹 낀사진입니다. 이에대해 당연히 클레임을걸고 일년간 습기 및 물로 인해 피해입은것에대해 방청요구를 하였으나 담당자왈 입고후 엔지니어가보고 대처는 그때 얘기하자고, 확답피하고 여차하면 그냥 말로 이상없다고 넘간모야인지 얼버무리더라고요. 일단입고랑 대차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서비스센터 연락후 2~3주후에나되서 조율하려고 전화하니 전화도 문자도 생까네요.
본사 고객센터에서도 연락하니 이미 담당자가 답변이 갔다고 담당자에게 연락전달안하고 연락불가능하단식으로 나오다 40분간 전화기붙잡으니 그제서야 담당자가 내일 연락하도록 전달하겠다고했으나 확답은 못하더군요.
트렁크쪽 습기빼려고 물먹는하마 같은제품놓아보니 통주위 물기가있네요.
일정도 못잡고 연락은 회피하면서 피해본 사람이 메달려 사정이라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소보원 상담도 해볼생각인데 효과적인 피해구제관해 경험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누수되고 일년간 모르게 피해를 입었다면 그에대해 당연히 발벗고 나서야되는게 맞을껀데, 오히려 소비자가 그냥 일정기다려서, 그리고 확답도 없이 보자고만하는 처사는 이해할수없네요. 상식적으로 일년간 누수된차량과 정상적인차량과 차이가 없을까요?
피해 구제를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