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24년에 16년식 기아 올 뉴 K7 3.3 GDI 차량을 업어온 사회초년생입니다.
차량 문제로 1년 가까이 여러 정비소를 다니며 수리했는데 아직 원인을 못 잡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증상
엔진오일 과다 소모
→ 최근(5월 초) 엔진 보링 후 현재는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D단 정차 중 RPM 상승
→ 평소 600~900RPM 정도인데, 증상 발생 시 1200RPM까지 상승합니다.
위 증상 발생 시 브레이크 이상
→ 브레이크가 밑에 풍선 넣어둔 것처럼 잘 밟히지 않고, 차가 앞으로 튀어나가려는 느낌과 함께 차가 튕깁니다.
출발 시 급출발 느낌
→ 차 자체에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브레이크에서 발만 떼도 차량이 앞으로 훅 튀어나갑니다.
※ 위 증상들은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 발생 당시 스캐너 점검에서 P0011 코드(흡기 캠샤프트 과다 진각 관련)가 한 번 떴었고, 이후에는 다시 찍어봐도 별다른 고장코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교체 및 작업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OCV 좌/우 교체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6개 교체
학습값 초기화
엔진 보링
브레이크 체크밸브 및 호스 교체
그럼에도 동일 증상이 계속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인으로 의심되는 부분이나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리 방향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