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6과 슴5 디젤은 엔진과 미션이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연비가 매우 좋고 2.0 디젤대비 조용한 편이고 내구성이 좆타

K9K엔진이라는데 나름 유럽에서는 승용 상용 가리지 않고 어떤차량이든 장착된 경우가 많고

무려 벤스에서도 라이센스 받아 쓰는 엔진이라 카데요

뭐... 100만키로 탄 차량도 나온다네요

 

단점이라면 VGT를 달아도 110말힘밖에 안나온다는 점 

뭐,,,, 모 회원님은 조막만한 일반터보 달린 90마력 짜리로도 40만키로 치니까 

디젤의 토크빨로 중형차 정돈 무난히 굴릴수 있으니 크게 단점도 아니죠

 

근데 이 한국모델 에 장착된건 DCT 미션과 실내에 변속레버와 연결된 미션케이블이 

제데로 고정되지 않아 몊만키로 못타고 엔진 달달거리는 진동이 미션케이블을 타고 

실내로 들어와  변속레버에서 울려퍼지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정차시에 더러러럭 하거나 덜덜덜덜 하는 소음이 마 장난 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다른분이 올리신 작업 사진.... 

엔진룸 깁쑤키 자리해서 카센타에 맞기려면 골치아프다고 안하려 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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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단점은....  SM6 미션케이블로 검색하시면 확인가능

 

이제 이 미션케이블이 달달달 떨리는것을 잡아볼겁니다.

 

 

 

1. 사전준비물

 

다있어에서 튼튼해 보이는 케이블타이와 부틸테이프를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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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전작업 : 작업공간 확보 

 

엔진룸에서 배터리와 BMS모듈, 흡기통을 탈거 합니다.

사실 이 작업이 작업량의 80%를 차지합니다.

 

10미리 13미리 14미리 소켓과 10미리 스패너가 필요합니다.

모두 탈거하면 사진과 같이 실내 진동소음의 원흉인 미션케이블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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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틸테이프로 감고 케이블타이 고정

 

우선 부틸테이프를 적당히 달라다 케이블과 미션과 연결된 부분을 적당히 감아줍니다.

진동을 훕수하고 케이블타이와 케이블 브라켓과 완충작용을 할겁니다.

 

그리고 실내로 삽입되는 쪽에 케이블이 격벽과 비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벼지는 격벽 부분도 부틸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요래 붙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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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라켓과 부틸테잎을 감은 케이블을 케이블타이로 잘 감아서 확실히 고정해 줍니다.

케이블타이 내구성 확보를 위해 3개정도 확실히 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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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조립

이제 탈거한 흡기박스와 배터리를 다시 장착해야 하는데 

 

이 흡기빡스 다시 넣는게 매우 진상입니다.

 

박스아래에 완충고무로 된 바닥구멍 + 격벽쪽 와이퍼 밑에 완충고무 고정 구녕에 정확히 장착해야

하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서 장착하기 어렵습니다.

제대로 장착안되면 흡기박스가 흔들리는 진동소음이 더 크게 발생합니다!!!!!!! (매우 주의)

 

소음제거 할 작업이 소음 유발 작업으로 마무리 되면 안돼 야하겠죠,

 

정석은 와이퍼와 와이퍼 마감재까지 들어야하 하는데 

저는 몊번 작업해 봐서 어케저케 쑤셔 넣었습니다.

 

 

에필로그

 

이제 이 고물차의 진동 소음이 거의 다 잡혔습니다.

작은 작업이지만 효과는 매우 드라마틱 합니다.

 

역시 페차할때 까지 욕하며 타는차 

 

아니면 

 

저같이 존내 까면서 고쳐타는 차 답네요. 오느의 야매수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