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도 정보력이나 인맥이 없으면 정비 업장 운영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작업자가 작업을 제대로해도 전국적으로 이유 불문의 똑같은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다발생 작업 사고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신형 R 엔진 타이밍 벨트 타입들 타이밍 작업 후 텐셔너 장착 부위 스터드 볼트가 10~30일 후에 부러져서 엔진 손상으로 이어지는 난감한 경우가 좀 있습니다.

(타이밍 툴 세트, 스터드 볼트 교환, 규정 토크 준수해서 수리한 작업자분도 사고 발생...) 

 

아래 사진 첨부의 스터드 저 부위 입니다.

MQ4 스터드 볼트 위치.jpg

 


문제가 위 사실을 알고있는 업장들만 알고 있고 계속해서 차주와 업주 모두가 난감한 상황이 생기고 위 사고를 겪은 업장들은 상황 고지 후 서비스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뭐 개선품이 나오거나 공문이 내려온 부분은 서비스에도 아직 없는것 같고 그리고 신형 R 엔진 절마 고장력 벨트라 수명이 길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워터 펌프나 다른 부분이 못 버팁니다.


차주 입장에서 그럼 바꿔야 되냐 말아야 되냐...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아마 그래도 정식 서비스에서는 작업 후 사고가 발생한다면 부품 불량으로 무난히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신기한게 다발생 사고이지만 작업 후 또 멀쩡한 차량은 멀쩡하고 FM으로 작업해도 문제가 생기는분은 생기고 그렇기에 작업자의 문제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그 외에도 유명한 연료 누유(이건 서비스에서 조치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음), 캠 캐리어 볼트 부러짐으로 인하여 누유 발생 등등 이런저런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이 글은 짤 생략하며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