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분야에서 양사 입지 강화 기대

대형 수소트럭을 중점으로 협력 예정


토요타와 중국국가대형트럭그룹유한공사가 수소트럭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Sustainable Truck & Van)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Toyota)와 중국의 국영 트럭 제조사인 중국국가대형트럭그룹유한공사(China National Heavy Duty Truck Group, 이하 CNHTC)가 최근 수소트럭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연료전지 시스템 연구 개발, 중국 내 수소차 시장 개척, 특히 대형트럭에 중점을 두고 협력하기로 밝혔다.


중국의 수소 경제 포럼(China Hydrogen Bulletin)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대형트럭 생산업체 중 하나인 CNHTC는 2024년에 24만 5천대를 판매해 중국 시장의 27%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해, CNHTC는 전기차와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 트럭 6,166대를 판매했다.


이런 전략적 파트너쉽은 수소차 분야에서 양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타(Toyota)는 아시아 시장의 광범위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중국 내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고자 한다.


한편, 토요타(Toyota)는 4월 말 미국 애너하임 시(Anaheim)에서 개최된 ACT 엑스포 2025(ACT Expo 2025)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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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earthrace100@daum.net


출처-상용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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