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 대표가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전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은 수금 욕심 밖에 없다면서 김용범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고 했다. 초과이든이든 초과세수든 이재명이과 민주당은 솓가락 얹을 자격 없다.
진작에 국힘이 모든 동력을 집중시켜 이재명과 민주당을 표적 삼아 공격을 하고 싸웠다면 지금같이 이렇게 힘들지 않고 선거에서 쉽게 승리했을 것인데 배신자 친한파들과 중도파들이 당을 흔들고 당대표를 공격하면서 공격 표적을 잘못 잡아서 당이 표류한 결과가 지금 선거가 힘들게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모든 역량을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격하는데 전심을 쏟기 바라며 모든 악법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내야 국힘이 살 수 있을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면서 “김용범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재명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 애당초 이재명과 민주당은 숟가락 얹을 자격도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장 대표는 “지금은 잘나가는 삼성과 하이닉스지만, 불과 3~4년 전만 해도,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으로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다”라며 “그때 국민의힘이 반도체 산업 살리기 위해 ‘K-칩스법’을 추진하자, 민주당은 ‘재벌특혜’라며 악착같이 반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우리 당이 끝까지 노력해서 ‘K-칩스법’을 통과시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반도체뿐만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 같은 미래 투자에 민주당은 늘 반대만 해왔다”며 “문재인의 탈원전이 성공했다면 지금의 반도체 호황이 가능했겠나”라고 지적했다.
또 장 대표는 “‘반도체 R&D 52시간 예외’는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다”며 “번번이 훼방만 놓고는,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하며 긴축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가당치도 않은 궤변으로 국민을 속이면 안 된다”라며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선 1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반도체 기업의 초과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의 주장을 편 바 있다.
기술독점적 경제 구조는 양극화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초과이윤 일부를 분배하고, 이를 격차 완화와 미래 사회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었다.
청와대는 “내부 논의나 검토와는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해명했으나, 야권에선 ‘정부와 여당의 의견’으로 규정하고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