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회할때 저희 노회에서 은퇴하신 어른 목사님이 은퇴하신 후에 저희교회를 출석하셨습니다

후임 목사님이 불편하실까보 아예 출석을 우리교회로 하시고  예배를 들으셨는데  그 목사님 아드님이 사업에 꽤 크게 성공해서  꽤 큰 부자셨습니다
아버지 은퇴 기념으로  아파트 하나 사드리고 또 차도 하나 사드리고 신용카드도 주면서 아버지 아는 사람들 식사대접하사고 그러면서 차를 사주려고 그러셨는데 벤츠를 사드리려고 그랬더니 목사님이 나 그런것 못탄다 그래서 SM5 라는 차를 타셨습니다 저도 그때 그 차를 타셨는데 제가 뭐라 그랬어요
목사님 한테
"아들이 사주는건데 타시죠"
그럴걸 그랬나 그러시면서 다음에 두번째로 바꾸실때에는 벤츠로 바꾸셨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사주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운지  저를 볼때마다 자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놀렸습니다
"목사님 !뒤에다 써 붙여요"
"뭐라고 써붙일까"
"아들이 사준차!"
그래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차가  아들이 사준차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농담을 하고 그랬는데  부러웠습니다
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들이 사준 차를 타고다닌다는게 부러워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 앞에서 이런 기도가 나갔습니다
"하나님 저도 늘그막에  아들이 사준차를 타보게 해주세요!"
그러다가  기도가 더 발전을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기도가 나갔습니다
"하나님 늘그막에 자식덕 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기도해 놓고도 제가 좀 멋적었습니다 그러나 늘그막에 자식덕 보려며 자식이 복을 받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부모에게 효도하라 그러시면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 하셨습니다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여러분 부모보다 먼저 태어날수는 없어도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수는 있습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게 가장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다 극복합니다
왜? 우리는 구원얻는 사람이고  영생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잠시 헤어져 있는것이지 영원히 헤어지는게 아니니까 그런 경우는 많은 분들이 믿음으로 그것을 극복하는데
" 하나님 늘그막에 우리부모님 제덕 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다면
여러분 그기도에 응답이 되려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해야 그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전에 어버이 주일 교회청년들에게 
"너희들 기도해라 우리 부모님 늘그막에 제덕보게 해주십시요!"
그렇게 기도해라 설교했더니 정말 설교 끝나고 기도할때  애들이 많이 기도 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기도하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부모님 늘그막에 제덕 보게 해주십시요!"
그런데 제 마음도 감동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이 얼마나 저 기도를 감동적으로 들으실까 저 기도를 반드시 이루어주시겠구나  저 기도를 이루어 주시려면  그 약속을 지키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식덕을 보겠다는 것이 염치없는 기도가 아니라 자식을 축복하는 기도가 될수 있겠구나
그러면서 제가 엉뚱하게  또 생각이 발전하게  하나님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덕 보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하나님이 어떻게 제 덕을 보시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덕을 보고 사는게 마땅한 일이고 맞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세요?
하나님 우리 덕 보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 광고중에 옛날 국민연금 광고가 있었습니다 그 광고 카피가 아주 근사했습니다
영감님들 세분이 나와서  자식 자랑을 합니다
"우리 아들 매달 30만원줘!"
그때 옆에 있던 한분이 
"우리 딸은 매달 50만원씩 주는데"
그런데 셋째 영감님이
"난 칠십만원씩 받아!"
그러니까 너무 놀라가지고  아들딸 있는 영감님들이 
"누가 그렇게 70만원씩 줘?"
그랬을때 카피멘트가 
"아 국민연금!"
그래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는데  그게 노인들의 심정을 잘 표현한 광고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챙겨주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성경의 말라기 3장  10절 이하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만국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
이렇게 시작되는 말씀 그 말씀을 곰곰히 뜯어보니까 이게 조금 말이 안되는 말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십일조 달라시는  말씀이거든요
그것을 제가 아이들 한테 설명할때  조금 버릇없이 해석했습니다
"야 나 돈좀줘!"
그러시는것 아니냐 하나님 우리에게 돈 달라 그러시는것 아니냐 십일조 달라고 
우리가
"하나님 그것 뭐 하시게요??"
그랬더니
"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쉽게 말하면
"나 생활비하게 나 쌀사고 나 생활비 쓰려고 그래 !"
이게 말이 안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입히시고 먹이시고 하나님이 우리덕 보시고 사시겠어요?우리가 드리는 돈으로 양식을 사시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은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만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면서도 자랑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나 용돈 주었어 우리 아들이 나 생활비 대주는거야 그것을주었어!"
싶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앞에
"하나님 제 덕 보세요!"
그렇게 기도했던 적이 있는데 여러분 그런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제가 어렸을때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용돈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어버이날 그때는 어버이날이 되면 어머니한테 고무신이라도 한켤레 사드리고 싶은데 그런돈이 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개 한 이삼일 전에 어머니한테 조금 용돈을 달라고 그렇게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돈을 받아가지고 그때 고무신 사서 드린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준 돈으로 산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동네방네 다니면서 자랑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이 고무신 사주었다고 
제가 속으로 그랬습니다
"어머니 자기가 준 돈인데"
그러면서 했던 생각이 있는데 그게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덕으로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아들이 신발 사줬어  우리 아들이 나 자동차 사줬어"
그것을 자랑하고 싶은건데 
"하나님 제 덕 좀 보세요"
그것 설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도 하나 냈었습니다 제가 왜 황당하게 이 말을 했는가 하면
지금 성경에서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많은 환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로마로 가고 있습니다
바울이 죽이려고 했던일 그 함정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풍랑을 만나고 또 로마군인들이 죄수들을 다 죽이려고 배에서 내리기 전에  죽이려고 하는 절망의 위기들이 다 있는데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잖아요
왜? 로마에 복음 전하는 일을 맡기시기 위해서 그래서 소명이 있는자는 죽지 않는다 라는 그런 이야기를 우리가 해오고 있는데  오늘 그래서 파선해가지고 멜리데라는 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그 섬에 있는 원주민들이 참 착한 분들이 되서 이 사람들 추울까봐 물에 빠진 사람들이니까  불을 피워서 그러는데 바울이 나뭇가지를 불에 던지는데  거기 독사가 있어가지고  바울의 손에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원주민들이 이사람은 살인한 사람인가보다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바울이 조금도 상함을 입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글을 읽으면서 사탄이 하여간 바울을 죽이려고  총공세를 퍼부었구나  풍랑 군인들이 죽이려고 했던일  하여간 첩첩이 이렇게 해왔는데 나중에는 독사까지 동원해서 그러는데 바울을 죽이지 못합니다
이유가 뭐예요?
로마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있으니까 그의 생의 목표가 그냥 자신만 먹고 마시고 그런 것이었다고 하면 뭐 죽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죽어도 문제 될것 없잖아요
그런데 바울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소명과 사명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고  바울이 그것을 맡은 일이었습니다
그 일을 다 마칠때까지는  하나님이 사탄이 무슨 짓을 하고 무슨 계획을 해도 사탄이 바울의 생명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꼭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덕 보세요! 하나님 제가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하나님 제가 어떤 일을 위해서  부름을 받았습니까 "
해서 건강이든지 물질이든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경력이든지 지위이든지 그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내 이익과 내 욕심을 채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것이 다 하나님께로 연결이 되서  
"먹든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시는 말씀과  연관이 된다면 
바울이 받았던 그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이 우리의 삶에도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은 은사의 개념입니다 은사는 쓰면 늘고 안쓰면 줄어듭니다
어리석은 부자는 복을 받았지만 그 복의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지 않으므로  어리석은 부자는  그 생명의 거둠을 받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가 쭉 공부해오고 있는데 여러분 사탄은 소명을 잊게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명을 잊게 하고 자기욕심과 야망을 위해서 살게 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인생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목표인  먹든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겠다라고 하는  이런 삶의 자세를 견지하면 사탄이 총동원해서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시험에 빠뜨리고  우리를 불속에 연단한다 할지라도 독사가 손을 문다고 할지라도 해함을 받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 하심과 축복하심의 은총을 우리도 누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기도하세요
"하나님 제 덕 보세요!"
우리는 밤낮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가족만 생각하는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자기의 소명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사는데 늘 하나님 생각하고 삶의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바울과 같은 사도들과 같은 삶 살아가는 여러분 되셔서 하나님께 쓰임받음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  하나님께 덕을 끼치려면 하나님이 제 덕 보시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삶의  온삶을  입증하면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오늘의 본문성경말씀>
사도행전 28장 1절-5절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비가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바울이 나무 한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으로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