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게시판에서 독립운동가 깎아내리고 재벌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우리 '일찍은수구' 같은 애들을 보며 참 안타깝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밤새 깊은 연구를 좀 해봤다.

통장 잔고는 서글프고 가진 거라곤 얄팍한 나무위키 지식 쪼가리밖에 없는 애들이, 왜 하필 '보수'라는 간판만 내걸은 친일매국 유전자들에게 영혼까지 바치며 열광하는가?

내가 내린 결론은 딱 세 가지다. 외워라, 수구야.


1. '재벌 빙의' 증후군: 나는 노예지만 마음만은 마름이다!

가장 코미디인 부분이지. 당장 내일 출근해서 상사한테 한 소리 들으면 질질 짤 노동자 계급이면서, 뉴스만 틀면 대기업 회장님에 빙의함. 

노란봉투법 얘기만 나오면 "기업들 다 해외로 떠나면 어쩌냐"며 대주주급 걱정을 해대지.진짜 부자들은 네가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는데, 혼자서 "노조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고사 지내는 꼴을 보면 참 눈물겹다. 

신분은 노예인데 대가리는 마름(지주 대리인)이 되어 채찍질을 대리 배설하는 눈물겨운 정신 승리, 그게 바로 너희의 첫 번째 특징이다.

 

 

2. 지적 허영심과 '홍대병'의 끔찍한 혼종

남들이 다 "독립운동가는 숭고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니까, 지는 좀 달라 보이고 싶었던 거지. 그래서 구석탱이에서 일본 순사가 쓴 취조 조서나 일본 우익들이 뱉어낸 '식민지 근대화론' 찌라시 몇 줄 긁어와서 흔들어댄다. 

"남들이 모르는 팩트를 나만 안다!"는 그 얄팍한 우월감에 취해 있는 건데... 미안하지만 그건 팩트가 아니라 똥이야, 수구야. 

안중근을 살인마라 부르고 김구를 강도라 부르는 게 쿨해 보이는 줄 아는 뇌 구조, 진짜 치료가 시급하다.

 

 

3. 자존감 결여를 '국가 권력'으로 채우는 노예 근성

내 삶은 팍팍하고 스스로 이뤄낸 성취가 없다 보니, 차마 '나'라는 개인으로는 당당해질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힘 있고 권력 있는 기득권, 혹은 한때 우리를 지배했던 강대국(일본)의 논리에 나를 감정이입 시키는 거지. "강한 자가 곧 정의다"라는 일진 꼬붕 마인드랄까?민초들의 숭고한 저항 정신은 "무식한 폭력"이라 비하하고, 일제의 탄압과 기득권의 횡포는 "법과 질서"라며 찬양하는 그 노예 유전자... 조상님들이 무덤에서 통곡하실 일이다.

 

 

 

결론:수구야, 비서 이름 '선우진'도 몰라서 '선우휘'라고 쓰고, 들통나니까 물음표(?) 슬쩍 넣어서 수정 구라 치는 네 얄팍한 밑천은 이미 다 드러났단다.

네가 아무리 방구석에서 재벌 걱정하고 일본 편 들어줘도, 너는 그냥 팩트 틀리는 구라쟁이 악플러일 뿐이야. 나라 걱정, 기업 걱정 그만하고 오늘부터 네 인생 걱정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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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수구인데 하는 짓은 그냥 왜구 앞잡이... 형한테 뚝배기 깨지고 배우는 자세로 내 글 정독하거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