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끝 으로 저는 더 이상 일찍도 2찍도 아닙니다. 정치인이 아닌 주권자 중심의 새로운 정치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기에 지금도 국힘이네 민주당이네 하는 분들은 1찍이건 투찍이건 똑같은 정치병 환자들로 봅니다. 

 

정치이념 무관하게 이건 맞는주장 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분만 읽어 주시고, 자기가 생각할때 나는 민주당조상교 1찍이다, 국힘조상교 쪽 투찍이다 하시는 분들은 제 글 읽지 말고 그냥 나가 주세요 ]

 

 

올해도 어김없이 5. 18 이 왔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시끄럽습니다. 이유인즉은, 이것이 민주화 운동을 넘어서서 이제는 [ 정치 ] 의 영역에 자리하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저는 5.18 관련하여 몇가지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5.18 은 북한 특수부대가 일으킨 폭동이다

 

 

소위 극우들은 5.18을 폭동 이라고 말합니다. 더 구체적 으로 말하자면 [ 북에서 내려온 특수부대 출신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 ] 이라고 ..... ..

 

 

그리고 그들은 그 근거로 몇가지 근거를 내놓습니다.

 

 

[ 지만원의 광수 ] 씨리즈가 대표적 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만원의 광수 씨리즈로 인해 소위 극우들 사이 에서는 광주는 간첩들이 남파되어 일으킨 폭동 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삼게되고 이것이 그들의 사고에 거의 신념으로 자리잡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확정판결로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밝혀졌고, 제 기억으로 문재인 정부시절 지만원등의 소위 극우들이 광수 시리즈로 특정했던, 역사의 기록이라할 수 있는 사진의 한켠 에서 복면을 하고 총기를 든 모습으로 자리했던 당시 몇몇 시위자 분들이 [ 왜곡된 역사 ] 를 더는 두고볼 수 없다 면서 얼굴을 공개하고 내가 그들이 지목했던 바로 그 광수다 라고 커밍아웃을 한적도 있습니다.

 

 

이쯤했으면 이제는 그런 주장들을 거둘때도 된거아닌가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5.18을 북한 특수부대가 일으킨 폭동 이다 라고 주장 합니다.

 

 

이번에는 그 근거가 [ 김일성 교시에 있어, 당시 김일성이 지시한 사건 이라는 자료가 북한에 그대로 남아있어, 그걸로 훈장도 주고 했다는데 ]

 

 

이 부분은 아직 사법적인 확정판결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 북한사료에 꽃혀있는 그들 ] 에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 그럼 김일성 장군이 말을 타고 현해탄을 건너고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것도 믿으십니까 ] 라고 .... ..

 

 

5.18 공적조서, 유공자 명단의 투명성을 그렇게 주장 하시던 분들이 [ 대를 이어 충성하라, 김일성 일가 신격화를 목적 ] 으로 만들어진 [ 김일성 장군님이 역사 하시었다 ] 는 천편일률적인 내용 으로 가득찬 북한사료의 투명성은 어떻게 그렇게 찰떡같이 믿으십니까?

 

 

저는 이쯤 해서는 [ 5.18 이 간첩이 일으킨 폭동 ] 이라는 주장은 더는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5.18이 북한 특수부대 간첩이 일으킨 폭동 이라는 주장의 근거들이 전혀 신빙성이 없거나 법원 확정판결로 인해 더는 [ 사실일 수 없는 주장 ] 이 된지 오래 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5.18이 북이 일으킨 폭동 인가요

 

 

그런주장 하는거야 본인 자유겠지만 어디가서 미친년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그 시간에 차라리 당시 5.18 민주화 운동이 왜 발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 제공한 내란수괴 전두환 무덤 앞에 가서 침을 뱉는게 더 의미있는 행동이지 싶습니다.

 

 

2

5.18 가짜 유공자, 공적조서 공개하라

 

 

저는 이 주장에 대해서는 [ 타당한 주장 ] 이라고 봅니다.

 

 

이유인즉은, 유공자들 에게는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고 대우가 주어지는데 이게 전부 국민혈세로 지원되기 때문 입니다.

 

 

주장들이 워낙에 방대하고 중구난방들 이라서 세세하게 [ 이런 주장은 이거고 저런 주장은 저거다 ] 라고 저는 딱히 결론을 내지는 못하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국민혈세로 이뤄지는 여러가지 유공자 대우가 크든 작든 실제로 이뤄지는 만큼 투명한 공개가 원칙 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대한민국 모든 유공자들이 모두 5.18 유공자들 처럼 비공개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지 않나요? 저는 유공자 가문에는 ( 정책적 으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가 유공자 라고 명패도 달아주는데 왜 이걸 개인정보 보호법상의 비공개정보로 지정해서 공개를 막습니까?

 

 

검색을 해보니 이게 20년에 개정 됐는데 개인정보 보호법상의 구 조문과 개정된 조문의 차이를 명확히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어쨌든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현재 논란이 됨에도 불구하고 [ 비공개 정보 ] 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개인정보가 문제면 유공자 대우 받으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두번째 , 1212 내란에 가담한 공범들의 서훈박탈이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저는 이미 얼추 10여년도 훨씬 전부터 , 오리지날 민주당이 있었을때 부터 역사왜곡발언 처벌과 함께 1212 내란에 가담한 자들의 무공훈장및 서훈을 박탈해야한다고 주장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내란 가담자들의 무공훈장과 서훈 박탈을 이재명 정부 에서 이제야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앞으로 지속적 으로 검증해서 취소를 한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잘한겁니다.   

 

 

그렇다면 묻습니다

 

 

[ 가짜 무공훈장 서훈취소는 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인데, 지속적 으로 제기되고 있는 5.18 가짜 유공자 공개와 유공자 자격 박탈 ] 은 왜 [ 소위 극우들의 역사왜곡 시도 ] 인것인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1212 내란 쿠테타로 국민들 도륙내서 피칠갑한 영광스러운 군복을 입고 유공자 대우 받고 국립묘지 가고 현충원 가는게 용납할 수 없다면요, 만에 하나 실제로 희생된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 피를 슬쩍 묻혀 당시 피를 흘린 유공자 행세하는 가짜 유공자 가려내서 처벌하자는 주장은 극우들의 역사왜곡 시도 라는 주장을 어떻게 타당하게 수용할 수 있습니까?

 

 

이거고 저거고를 다 떠나서 혈세가 들어가고 있고, 그 차이가 크든 작든 여타 국민들 보다 더 특별한 혜택을 누립니다. 저는 국회의원들 이나 대통령 특활비도 영수증 처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혈세로 이뤄지는 5.18 유공자 명단은 반드시 철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

5.18 정신 헌법에 명시

 

 

저는 이거고 저거고를 떠나서 [ 5.18을 특정해서 헌법에 명시할 이유 ] 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첫번째,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념의 갈등이 워낙에 극심했던 근대사를 겪었던 대한민국에 뿌려진 민주주의 피가 [ 헌법에 명실될 피, 명시 안해도될 피 ] 가 있습니까?

 

 

현재 헌법 전문에는 특정한 민주화 운동 명칭인 [ 4.19 와 3.1 운동 ] 의 법통을 이어나갈것을 명기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 부분은 내란수괴 전두환 당시 있었던 직선제를 이끌어낸 6월항쟁이후 이뤄졌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소위 [ 87년 체제 ] 때 들어간것 아닌가요?

 

 

체육관 에서 대통령 해먹던 내란수괴 전두환 끝으로 직선제를 이뤄냈고 개헌이 이뤄졌던 [ 당시 역사적인 상황 ] 을 고려 한다면 헌법 전문에 명기된  4.19 와 3.1 운동 이라는 명칭을 특칭 한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 입니다

 

 

두번째, 헌법을 들먹일 자격이 없는자들의 [ 정치적인 개헌 ]에는 명백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이 지점에 이르러서는 저는 5.18을 헌법 전문에 넣자고 하는자들 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 니들이 헌법을 들먹일 자격은 있는가 ]

 

 

지금 이재명 공소취소로 시끄럽습니다. 오죽하면 진보당도 손가락질 하고 민주당 중진들도 공개적 으로 비판할 지경 입니다. 박근혜때 현직 이라도 압색받고 수사받는게 법치주의라고 했던자 이니만큼 이자는 임기를 마치고 재판을 다 받아야 합니다. 지 죄 없애자고 지금 시도하는것들이 한둘 입니까? 

 

 

어디 더럽게 헌법을 입에 담아요? 언감생심 어디 그런 종자들이 어떻게 5. 18 민주화 운동을 입에 담습니까?

 

 

쿠테타 사범들, 친일 매국노들이 국립묘지에 묻히고 현충원에 안장되 있는 현실만 더럽고,  5.18 이라는 역사를 자기들 아리따운 화장 하는 [ 민주열사 분식회계 ] 용 쯤 으로 만지작 거리려는 작태는 왜들 외면 합니까?  

 

 

이런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5.18 영령들을 똑바로 볼 수 있다고들 생각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도 내란 수괴를 저지했던 역사의 큰 물줄기 였던만큼 헌법에 넣는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그전에 최소한 [ 그럴 자격 있는 시대 ] 에 해야 되는 것이고 최소한 정치 모리배들의 끼워팔기가 되서는 이게 될말입니까? 

 

 

결론을 말합니다

 

 

해마다 이 시간에 오면 저는 총기와 헬기사격등이 난무하고 대검으로 신체를 처참하게 훼손하는 공포의 시간에 그분들 처럼 목숨을 내놓고 전면에 나서서 저항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해봅니다만, 부끄럽게도 그럴자신은 없는것 같습니다. 

 

 

영화 26년을 보면 전두환을 경호하던 경호원중 한명이 총상을 입은채로 궁지로 몰린 상태에서 전두환 에게 총을 겨누고 이런 대사를 합니다 

 

 

[ 아니지 넌 죽으면 안되지 너는 끝까지 뻔번하게 잘 살아서 내 삶의 정당성을 확보해야되 ]

 

 

민주화 영령분들 .... ..

 

 

어떻게든 하고싶은 말은 5.18 폄훼로 인한 내란의 정당성 이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더럽게 법을 짓밟고 유린하는 자격없는 가짜들이 헌법을 묶음판매 형식으로 5.18을 들먹이며 분칠하는 이 더러운 세상 에서도 당신들의 민주화의 족적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그것으로 후대가 길이길이 기억하고있으니, 염치없지만 그것으로나마 작은 위안 삼아 편히 잠드시길 빌어 봅니다.

 

 

그 누구보다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로세운 진보가 어쩌다 개만도못한 도둑놈들 천국이 되어 버렸는지 도무지 고개들 수 없는 대한민국 에서 염치불구 인사올립니다

 

 

5.18 민주화의 영령분들 편히 잠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