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거 참관인 좀 제대로 추천하라 주진우 의원 지난 총선 개표상황표와 개표결과 값 다른 투표수 41곳이 적발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한 개표결과 값이 다른 곳이 41곳이었다면 민주당이 얻은 41곳이 부정투표 당선 아닐까?
제가 선거 때마다 투표장를 돌아다녀 보는데 그럴 때마다 국힘이 추천한 선관위가 사명감이 있어 보인 분을 별로 보지 못하고 그냥 하루 수당이나 받으려고 온 사람들로 보였다.
이래서 제가 매번 선거 때마다 국힘이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패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주장을 하였었다. 참 이상하게 요즘은 더욱 국힘이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을 것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수기로 작성된 개표 상황표와 참관인 없이 입력한 개표 결과 값이 다른 투표소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2대 총선 당시 참관인 앞에서 수기로 작성된 ‘개표 상황표’와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한 ‘개표 결과 값’이 서로 다른 투표소 4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공직선거법 178조에 따라 모든 투표소는 참관인의 참관 하에 개표 상황표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결과를 공표하도록 돼 있다”며 “그러나 선관위 직원이 참관인 없이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제와 다르게 허위로 입력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선관위가 제출한 수도권 개표 상황표와 개표 결과를 대조 집계한 결과를 공개했는데, 서울 투표소 6곳에서 68표, 경기 1곳에서 24표, 인천 1곳에서 24표 등 8곳에서 총 116표가 불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표 상황표와 전산에 입력된 선거인 수의 차이는 1만421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선관위 특검 출범이 50일 지났지만 브리핑도 몇 번 안 했고 아직 단 한 명도 구속 수사하지 않았다”며 “밀실에 숨어 과학 수사만 부르짖는다고 국민 신뢰를 얻는 것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대선과 총선 득표 수 조작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선관위 서버에서 총선과 대선에 대한 포렌식도 진행해야 한다”며 “오늘 찾은 허위 입력 사례들은 증거 자료와 함께 특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