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2.jpg

드라마 <닥터X : 하얀마피아의 시대>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방영 중단 국회 청원이 등장했다. 


실제 드라마 게시판에는 "좌파 드라마다",

 "빨갱이였냐" 등의 원색적인 비난이 달렸다.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어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왜곡하거나, 전두환의 쿠데타가 

내란이 아니라는 발언이 스스럼없이 나오는 상황, 

그리고 과거 독재 시절을 두둔하는

 언론의 행태들이 토양을 만들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