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눈팅 회원입니다.
보배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햇습니다.
현재 아파트를 처음 분양 받았지만 이렇게 까지 악덕 기업은 처음 봅니다. 대명종합건설에서 울산에 2번째로 지은 호수공원대명루첸은 현재 입주가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 지나고 있습니다.
2018년4월 입주예정이였으나 현시점까지 대명종합건설은 하청업채 임금채불등으로 인하여 현시점까지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6월에는 사전점검을 강행하려 하여 2차례나 집회를 통하여 사전점검을 2차례 미루 었지만 대명종합건설 측에서 외부마감은 조금 덜 되더라도 성실시공한다는 말을 믿고 7월7일8일 사전점검을 했지만 외부는 완전 공사판에 내부에는 한세대당 적게는 100건 많게는 200건이 넘는 하자들이 발생 되고 지하주차장에는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고 주차장 천장에는 누수가 발생 되고 건물 외벽에는 금이 갔는지 미장을 하고 아파트 옥상에는 지진이라도 일어난마냥 금이 많이 가있는 부분에는 미장처리를 하여 눈속임을 해놓았습니다. 임금채불로 인하여 인부들이 화가 났는지 샤시를 깨놓고 유리창도 깨놓은 흔적들도 있었습니다. 대명종합건설은 현재 사전점검을 빌미로 삼아 준공승인 절차를 밟으려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행하고 있습니다. 입주가 지연된부분에 대해서는 천재지변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뻥을 치지만 임금체불등의 문제로 자금이 없는것으로 판단 됩니다. 저희 입주자들은 4월에 준공날짜에 맞춰 집을 팔고 나가신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현시점 까지 원룸 생활 고시원등 짐은 컨테이너에 짐을 놔두고 있으신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까지 입주가 지연되는 부분에 대하여 아무런 설명도 없고 단한마디의 사과 조차도 없습니다.
이런 악덕기업은 심판 받아야 합니다.
저희는 안전하고 하자가 그나마 없는집에 살고 싶을뿐입니다.
그래서 청화대 청원글을 작성하여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울산시민 약 2000여명이 뜨거운여름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보배회원 여러분 저희에 호소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동의 부탁 드립니다.
베스트 글로 올라 갈수 있게 추천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울산뉴스입니다.

http://www.usmbc.co.kr/news/detail.tc?mn=808&pageSeq=612&pageIndex=1&idx=187545&searchYear=2018&searchMonth=08&searchDay=02&searchKeyword=


청화대청원글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8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