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
동래부사 송상현은 성이 무너지자 예복으로 갈아입고 남문 성루에 올라 임금이 계신 쪽으로 절을 한 후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를 썼다. 왜군이 들이닥쳐 잡으려하자 걷어차며"이웃의 법도가 이런 것이더냐? 우리는 너희를 저버리지 않았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느냐?" 라고 꾸짖다 죽음을 맞았다는 이야기와, 활을 들어 왜적 하나를 쏜 후 검을 집어들고 왜적들에게 뛰어들어 둘을 베고 자신도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무엇이 옳은지는 알 수 없다.
-이순신
사달을 일으키는 자는 우리가 아니고 倭(왜;일본)요.
일본인은 변(돌변)하고 속이는 재주가 만단이라,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아직 들은 적이 없소이다.
흉악하고 교활한 무리가 오히려 악행을 거두지 못하고,근해에 물러나서 웅크리고 있으나 해를 넘기도록 물러가지 않고 모든 곳에서 돼지(멧돼지)처럼 치받으며 인명과 재물을 겁략하고 있음이 前日보다 배나 더하오.
갑옷을 벗고 바다를 건너 갈 뜻이 과연 어디에 있겠소이까?
일본인은 변(돌변)하고 속이는 재주가 만단이라,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아직 들은 적이 없소이다.
흉악하고 교활한 무리가 오히려 악행을 거두지 못하고,근해에 물러나서 웅크리고 있으나 해를 넘기도록 물러가지 않고 모든 곳에서 돼지(멧돼지)처럼 치받으며 인명과 재물을 겁략하고 있음이 前日보다 배나 더하오.
갑옷을 벗고 바다를 건너 갈 뜻이 과연 어디에 있겠소이까?


동래성에서 발견된 칼로 베인 여성의 두개골
학살이 난무 했던 동래성 전투. 통수의 민족 일본은 지금도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반드시 이길 싸움을 만들어서 오려들 것이기 때문에 여성 총리의 얼굴로 웃으면 다가올때 오히려 더 초격자로 일본과의 전쟁에 대비를 해야한다. 만약 전쟁이 확실시 된다면 허구헌날 당하고 국민이 엄청나게 학살당한 후에서야 대비를 하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두고 어느 시점에는 선제공격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