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무서운 질병입니다.
왜 우울증이 자살로 귀결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우울증이 뭔가.
코르티솔호로몬(스트레스호로몬)에 의해서 뇌가 매실액기스처럼 쩔어버린 상태입니다.
우리는 기쁠때 도파민등이 분출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스트레스가 생길때 소방관으로 좋은 역활을 하는,
코르티솔 호로몬에 의해서 뇌가 쩔어 버리게 되면,
도파민공장등이 셧다운이 되면서, 극심한 고통을 얻게 되고,
마치 치통으로 인한 고통으로 뇌는 비명을 지르게 되는데,
그것을 회피하기위해서 자살등을 택하게 됩니다.
2. 호르몬이라는게 뭐냐.
우리가 흔히 아는 갑상성, 고환, 부신 , 이자 등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호로몬 공장이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부신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부신은 콩팥 위에 있는 작은 꼬깔모양의 장기인데,
여기에서 콜레스테롤 어머니를 재료로 스테로이드라는 호로몬을 만듭니다.
그렇죠 우리가 잘 아는 그 스테로이드입니다.
이것을 스씨 가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스씨 가문에는 몇가지 아들이 있습니다.
대표 아들 2명을 이야기 하면.
첫째아들, 코르티솔 - 우리가 몸속에 염증이나 통증, 고통, 전쟁상황을 겪게 되면
그것을 해결하고 생존하기위해 나오는 호로몬입니다. 스트레스 호로몬이라고 하는데,
스트레스 해소 호로몬이라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둘째아들, 테스토스테론(남성호로몬) - 남성의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테스형도 여기서 일부 만들어집니다.
3. 뇌의 명령.
pc에서 cpu의 역활을 하는것이 뇌입니다.
뇌는 회장단- 전두엽을 필두로, 여러명의 사장단과 비서가 잇습니다.
그중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시상하부는 사장단중 한명이고,
그 아래에 대롱대롱 달려있는것이, 우리 몸의 모든 신경을 총괄하는 비서실인 뇌하수체가 있습니다.
지방으로 명령을 내리는 본사 비서실장쯤 됩니다.
전두엽 회장이 명령을 내리면, 각 부서 사장단을 맡은바 일을 다 하고(여기까지를 그냥 뇌라고함)
그명령을 각 지방으로 명령을 하달하는것이 바로 뇌하수체의 역활입니다.
그러면 뇌하수체의 명령에 따라,
신경망을 타고, 각 지방의 호로몬공장으로 명령이 전달되고, 그곳에서는 필요한 각종 호로몬을
생산하게 됩니다.
** 요약.
전두엽 회장이 판단을 내리면, 시상하부(생산본부장)가 기획서를 쓰고, 뇌하수체(비서실장)가 작업 지시서(자극 호르몬)를 피(고속도로)에 태워 지방의 호르몬 공장(부신, 고환 등)으로 쏴 보냅니다. 명령을 받은 지방 공장들은 그제야 필요한 호르몬을 뿜어내게 됩니다.
4. 우울증이 걸리는 이유.
계속된 스트레스로 소방관(코르티솔호로몬)이 매일 출동하다보면,
불을 끄기위해 물을 뿌리다가, 건물 자체가 수몰이 되고 폐허가 버립니다.
그러다보면, 어느듯 도파민(행복호로몬)도 수몰되어 폐쇄되어 버립니다.
남은것은 지독한 고통과 절망감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고통을 끝내고싶어하는 자살로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5. 치료약.
우울증 치료에는 항우울증약을 처방합니다.
이는 부족한 다른 호로몬공장을 재가동하게 해줍니다.
조울증등 정신병약과는 달리, 뇌를 셧다운하는것이 아니라,
부족한 호로몬을 채워주고, 재가동시키게 해줍니다.
그래서 고통을 끝나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6. 결론.
우울증은, 초기, 중기 말기가 있습니다.
지독한 치통에 끊임없이 시달리는것을 말기라고 한다면,
가끔씩 혼자만의 세상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친구만나서 술한잔 하면 많이 풀리지만,
혼자있으면 다시 고통스러워하는 초기중기도있습니다.
이것은 과도한 스트레스호로몬(코르티솔)의 노출로인해
뇌가 매실액기스가 되고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로지 매실향 설탕덩어리가 된다는거죠.
이는, 보상심리로 회복또는 방어가 가능합니다.
주식투자자를 예를 들어,
수익이 낫을때는 매일 당일 10% 무지성으로 소비를 함으로서
손실이 나더라도, 애인 만나서 소고기 한접시 먹음으로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합니다.
즉, 이런 보상심리로서 [슬프할 겨를이 없이 바쁘게 살면] 회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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