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 십수년전 재혼을 했습니다.
전남편 아들이있는데 지인이 댈꼬삽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처음 상황이 못되어
처가에서 키웠나봅니다.(3살무렵부터 약10년정도)
없는살림에 달달이 100만원씩 처가 갈때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수십만원..
그렇게 세월이가다 아들을 하나 낳았습니다.
그후 저와 일을 같이하게되어 알았습니다.
전남편 부모는 지역 유지이며
상당한 재력가라합니다.
그런데 그집안에 지금도 아들(손주)이 없다합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1.전남편 아들집에 씨가없다(지역유지)
2.전남편과 사이에 아들이있는데 전남편 부모조차 연을 끊자고한다.(명절에 손주가 간다고해도 오지마라.)
3.제가 지인께 얘기한건 전남편한테 양육비는 무조건 받아라.
지인 와이프입장은 꼴도보기 싫으니 받기싫다.필요없다.
(지인도 녹록치않음)
지금도 전남편 아들한테 피빨리고있네요.
지인이 와이프한테 물어봤답니다.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살애야하냐..
하는소리가 ㅎㅎ..
니 복인줄알고 살아라..라네요.
이혼하라고했습니다.이것이 사람 입에서 나올말인지,
쓸말은 많은데 누군가 알아볼까 여기까지 올립니다.
전남편 아들 아니다.
진짜 징그러워서 양육비 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