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모님과 아내와 병원 같이 갔다가 주차자리가 없어 장모님과 아내를 먼저 병원으로 보낸후 주차장 한바퀴 돌다보니 한자리가 비어 주차하였는데 1톤트럭 조수석에 할머님이 혼자 앉아 계셨었는데 다리가 아프셨는지 차밖으로 나와서 운동 하시더라구요 운동하시기 전 차문을 열때 문을 3번이나 쾅쾅쾅.. 할머님도 당황하셨는지 운전석에 저를 보고 계시더라구요 암센터 병원이라서 다들 아프신데 뭐라 차땜에 말씀드리기 뭐해서 그냥 조용히 차빼서 다른곳 주차하였네요

장모님도 암이셔서 주차장에 계신분들 다 아프신 분들인데 하는 마음이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