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혜경 결국 골프 쳤다는 소리…특감 즉시 조사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서울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고 주장하며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주 의원이 공개한 영상의 한 장면.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캡처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황제골프’ 의혹에 대해 청와대 특별감찰관이 감찰에 착수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 여사의 ‘황제 골프레슨’ 영상을 공개하자 청와대는 즉각 ‘언론 입틀막’에 나섰다”며 “더불어민주당도 ‘민간인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라며 근거부터 내놓으라고 한다. 결국 골프 치기는 쳤다는 소리 아닌가”라고 썼다.
이어 “그러면서 정작 묻는 말에는 대답을 못한다. 허위사실이라면서도 무엇이 허위인지는 밝히지 않는다”며 “그러니 국민의 의심만 커지는 것이다. 의혹이 아니라 사실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